작품평론
이건형: 사랑하기로 마음에 담는다
심재분:봉순이
이신애:옹근
송경미:울보
신성범:무계획여행
오길순:흥부네이불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어떻게 세상빛을 보게 되었나
살아생전의 윤동주는 제대로 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세권의 시집을 직접 손으로 적은 필사본을 지도교수인 이양하와 윤동주 자신 한권은 후배인 정병욱에게 전해주게 된다.학도병으로 끌려가게된 정병욱이 당시 광양에서 술도가를 운영하던 자신의 본가 어머니에게 자신이 학도병으로 끌려가 죽게되면 누군가 찾아오면 꼭 전해주라하고 학도병으로 가게된다.
살아돌아온 정병욱이 윤동주의 시집을 찾았을 때 술도가 깊은 땅속에서 꺼내어 정음사를 통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이 한귀절이 논어에 나오는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
*통각:포유류는 통증과 감정을 느끼지만 우리네 생각과는 다르게 어류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한다.
*강아지이름에 덕구,권정생선생의 뺑덕이,심지어는 주인이 싫어하는 사람을 강아지이름으로 지어주어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화가 날 때마다 강아지를 발로 뻥뻥 차는 사람도 있다하니 이거야 말로 동물학대가 아닌가 싶다.
*사람에서 여자가 아줌마가 되는 과정은 무엇일까?
전철에서 자리가 나면 멀리서라도 뛰어와 자리를 비집고 앉을 수 있는 것.
게다가 옆자리까지 비게되면 가방을 옆에다 옮긴 채 다른 곳에 있는 친구를 부를 수 있는 용기!
그래도 이 모든것이 생활인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오늘 결석하신 오길순선생님,안인순선생님,한영자선생님,설영신선생님,자리가 휑 했습니다.
혹여 좋은일들로 결석하셨기를 바랍니다
오길순 선생님 안계셔도 합평했습니다.
어쩌면 마늘에 견주어 육남매도 글속에 드러내시고 선생님 안계셔도 글로 위로 받았습니다.
오늘 떡 해주신 석영일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는커피 턱하니 쏴주신 이건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운날씨 몸들 조심하세요.
선생님 아픈다리도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