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가 익어간다는 칠월입니다. 오늘은 첫 목요일이기도 하구요.
만남의 첫 화제는 의상이었습니다.
연분홍 계열로 깔 맞춤을 해 오신 쌤, 블랙으로 멋을 부린 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으뜸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자켓을 입고 오신 교수님이셨습니다.
*조의순님<풀빵도 손맛이다>
~제목 : 주제반영 ? 아들이 올까봐 로
묘사
인용- 대만작가, 이기영 시인
~문학이 되도록 : 1) 글쓴이 묘사
2) 인용하자
*이정화님<집으로 가는 길>
~단락 : 단어가 모여서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서 단락이 된다.
~제목 : 전체 : 주제 반영
단락 : 소주제.
~단락 나눌 때 1) 화제가 바뀔 때
2)시간, 간격, 배경 바뀔 때
~같은 (이):
1)처럼으로 ?말이 되면 붙여준다.
2)처럼(부사) - 말이 안되면 띄워준다
*이춘우님<변신>
~글 마지막이 사색으로 끝나면 문학으로서 완성도가 떨어진다.
~시 인용 ? 백석의 <거미> 인용 추천
~시를 인용 할 때? 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락만 활용하자.
*~<늙은 엄마의 편지> 박상률
*~<한국성관계 안전관리> 임성용 / <<뜨거운 휴식>> / 푸른사상
~매일, 같이 매일처럼 ? 말이 되면 붙여 쓴다.
~고유명사 - ‘배달의 기수’ - 따옴표 쓰기
~대화문 : 인물의 성격, 지역, 신분이 나타난다.
~제목- 호기심 자아내기
~서술 ? 간단한 정보를 글쓴이가 직접 설명한다.
~늙으막 ? 늘그막으로
삯월세 ? 사글세
~글감 + 묘사 ⇒ 인용 (노래, 시등), 문체, 비유가 있어야 살아있는 글이 된다.
*~글에 대한 토론과 재미난 글을 읽으며 즐거운 수업을 마쳤습니다.
수업중 과도한 냉방으로 차가워진 속을 달래려 모두들 따듯한 순두부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함께 공부하셨던 우성희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새로 출간한 << 내 인생의 작은 뜨락에서>>를 사인하셔서 한권씩 안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천호반에는 7월 19일 축하파티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7월호 <피사체 너머에는>으로 등단하신 류금옥님의 등단 축하식이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