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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 첫마음 (무역센타반)    
글쓴이 : 고옥희    18-07-04 15:16    조회 : 1,909

오늘의 작품

한영자: 부끄러운 눈

이지영: 합격의 은인

이숙자: 보고 또 보고

오길순:새끼손가각

신성범:즐기며 뛰자

* 글을 쓰며 단락1,단락2 등으로 나누어 쓰고 맥락에 맞는 결말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글을 쓰더라도 과정이나 지식 정보보다는 느낌이나 여행지에서 본 것들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쓰며 읽는 독자를 위해 지나치게 친절할 필요는 없다. 독자의 상상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기는게 먼저라고 할 수가 없고 바다를 그리워하는 게 먼저인 것이 맞는거 같다.그 후에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면 되는 법이므로.

*누구든 삶을 뒤돌아보면 가장 잘한일은 무엇이고 잘못한게 있는 법!

 삶에서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히는 어느정도인가?

*동심: 사람의 첫 마음은 무었인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욕칠정을 솔직하게 내 뱉는 것이라 할수 있다.

첫마음이란: 진심이고 참된마음

                 벌거숭이 임금님에게 벌거숭이 임금님이라고 말 할 수있는 것.

*눈부처란: 상대방의 눈동자속에 내 모습이 비추어지는 것

                (내상이 비추는 것)

*오늘 맛있는 귤로 상큼함을 전달해주신 오길순선생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떡 제공해주신 주기영선생님 고맙습니다.

 커피에.루이보스티,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까지 우경희선생님 고맙습니다.

바쁘셔서 혹은 입맛없으셔서 먼저가신 오길순선생님,이건형선생님,김화순선생님,정다운선생님 다음시간 꼭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심재분   18-07-04 21:11
    
애써 써주신 후기로 복습 잘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맛있는 점심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 그 선택권이 없어지는
아쉬움이 많은 날이 었고요.

식당이 정말 복잡하여 국수가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그래도 찻집에서 2차 담소는
호호깔깔 재미 있었네요.
한주일 이렇게 웃다보면 생기겠지만
예쁘게 생길거예요.

설영신 이사님, 오늘 바쁘셨나 봅니다.
동유럽을 여행증이신 신화식 선생님!
선생님 작품이 으근히 기다려집니다.

오늘 맛있는 떡으로 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싲 주기영 선생님.
찻집에서 담소를 즐겁게 해 주신 우경희 선생님 두 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송경미   18-07-04 21:17
    
3교시까지 하고 헤어졌는데 바로 후기가 올라왔네요.
오늘도 반장님, 총무님 봉사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매주 선생님들께서 내시는 글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집니다. 한 학기에 100편을 목표로 열성적으로 글을 썼던
때가 생각납니다.
학기 마지막 시간에는 100편에 못 미칠까봐 두 편을 써오신
분도 계셨지요.
수필반에 글이 넘쳐나니  활기차고 행복합니다.
무역센터반 선생님들 다음 주에도 좋은 글로 만나고 
오늘 결석하신 설영신이사장님도 다음 주에 꼭 뵈어요.
     
심재분   18-07-04 21:45
    
읽을거리가 많아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열심히 써오시니 더 풍성합니다.
우리반 새로 들어오는 문우들은 선생님 의 관심과 사랑으로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송경미   18-07-04 21:19
    
신화식선생님, 여행가셨군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글 가지고 오셔요.^^
심재분   18-07-04 21:38
    
편안하고 풍요로운 여름밤에
시 한편 올립니다.

 청포도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던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찿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만,


아이야, 우리식탁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 마련해 두렴.
설영신   18-07-05 14:50
    
어제도 재미난 하루였네요.
결석은 했지만 꼼꼼한 반장님의 후기덕에 공부 잘 했습니다. 
반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애써 주시는 총무님 고맙구요.
두루두루 챙기며 애써주는 송경미샘 주기영샘도 고맙구요.
여러분이 있어 우리 반은 더욱 더 재미나네요.
어쩜 다음 주도 결석 할 것 같아요.
여러분 보고 싶어도 꾹 참을께요.
참!
주샘의 떡, 우샘의 커피 놓친 것 아까워라.
설영신   18-07-05 14:53
    
학창시절 읊조리던 시가
지금 보니 괜스레 눈물이 찔끔

심재분  선생님!
이육사의 <<청포도>>
감사합니다.
     
심재분   18-07-05 15:30
    
선생님 , 방학이라 온 손주랑 여행가셔서
 다음주까지 쭉 못나오시는거죠?

18일에 뵙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