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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합평후기 (디지털대반)    
글쓴이 : 최로미    18-07-03 21:54    조회 : 1,683

  6월 16일. 수수밭에 어여쁘신 두 학우님의 등단파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선물과 꽃다발 천국이었지요? 많은 학우님의 축하를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두 분의 모습이 소녀처럼 예쁘고 고우셨어요~
 축하세례에 보답이라도 하듯 두 분께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한국 산문 사무실 근처에 있는 ‘이원’이라는 음식점이었는데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고 참 맛있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당선 소감마저 수필처럼 멋지게 써주신 김단영 학우님과 그냥 지나칠법한 일상생활 속 소재를 재미있게 글로 담아내는 신윤옥 학우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아, 그리고 정말 반가운 두 분께서 6월 합평에 함께 해주셨어요!
 늘 한국 산문을 위해 애써주시는 유병숙 회장님, 설영신 이사장님께서 맛있는 간식과 함께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합평이 끝나고 점심식사는 물론 카페에서도 교수님, 많은 학우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틀리에’라는 새로 생긴 카페에서 등단 축하케이크와 맛있는 음료를 마셨는데 내부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꽃을 너무 예쁘게 장식해놓아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화원 안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언제나 인원이 많은 저희 수수밭이 2층을 거의 전세 내다시피 했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생딸기 퐁당’이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생딸기 퐁당’처럼 사랑스러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지만… 역시 생각만 들고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네요. ㅠㅠ
 
 기쁜 날, 행복한 날 등단하신 두 분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신 유병숙 회장님, 설영신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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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잘 나왔죠?


↑ 김단영 학우님(본명:김순녀, 필명:단영) 회사 직원분들께서 직접 제작 의뢰해서 걸어주신 현수막이라고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완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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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화   18-07-07 04:28
    
아~ 맞아요. '생딸끼 퐁당'... 이름 맛, 보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단영 학우님 현수막, 저도 부럽습니다. ㅎㅎ 수수밭, 실력파이신 두 분, 김단영, 신윤옥 샘~ 다시 한 번 등단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처럼 '사람 맛'나는 글 많이 보여주세요. 기대됩니다. 항상, 후기 준비하느라 볼펜 꾹꾹 눌러쓰며 집중, 또 집중하는 막내, 롬~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 날의 즐거움을 롬의 후기를 보며 한 번더 생각해봅니다. ^^
김단영   18-11-15 20:49
    
이 글을 이제야 목격합니다ㅎㅎㅎ
로미쌤 감사해요 영화샘도 감사감사~
열심히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