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도 막바지로 치닫는 목요일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석한 샘들이 많았습니다.
*박병률님<가을이 밥그릇>
~첫 문장 :글의 방향 제시
~언급된 사물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맞춘 문장이 신선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려요 ? 고양이는 개만도 못하니까 건드렸을까?
~당신이 새끼 고양이라면 쥐 죽은 듯 가만히 있겠소 ?적절한 비유로 바꿔주자
~소설적 수필 : 서사 (이야기)- 여운도 남고, 반전도 있어야 한다.
~논설적 수필 ? 소논문, 비평글, 정보글등
*류금옥님<그 시절의 머스마들>
~제목 : 진실에 관련되거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근접한 표현으로
~~의 (교복 밑의 ? 소유격으로)- 교복 밑의 얼굴은
~~에
~소설 : 허구에서 출발(상상력, 그럴싸 개연성)이 있어야
~수필 : 사실에서 출발
*김명희님<쪽파 아줌마>
~제목 : 쪽파와 부전자전?
~좋은 소재이다.
*김지현님<달걀 때문에>
~첫문장 ?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서 ‘이태백’ 이라는
~끝문장 ? 인연을 끝으로 학원을 그만 두게 되어 아쉬웠다 ?
그만 두었다.
물론 아쉬웠다 로 여운을 남기자.
*수업 후 순두부집에서 이열치열 점심을 먹었습니다
*달달한 수다와 함께 최민자 <<꿈꾸는 보라>> 에 대한 수필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흔쾌히 반 회비에 쓰라고 금일봉도 주시고 커피 값까지 내주신 이 마리나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