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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과’해서 쓰자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06-28 15:24    조회 : 2,043

6, 마지막 주 수업입니다. 수업후기가 많이 늦었어요.^^; 독일과의 경기에서 통쾌하게 이긴 이후라 수업후기 늦어진 것쯤은 다 이해해 주지 않을까...바라며

이번 주에는 작품 합평 없이 <한국산문> 6월호로 권두 시 권두에세이 신작에세이 등등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작품들의 특징을 보면, 일상에서 끄집어낸 이야기를 쓴 글과 눈앞에 있는 사물을 바라보며 나의 관찰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는 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쓰거나 혹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해서 쓸 때도 무엇 때문에 글을 쓰는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써야겠다. 어떤 점이 그랬다는 것을 마음에서 여과해서 쓰자. 또한 자신의 체험만을 그대로 쓰지 말고, 객관적 대상으로 바라볼 만큼 여과해서 쓰는 것이 좋다.’고 평소에도 늘 강조하셨죠? 이번에도 역시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이 바라는 것은 뭔가 의미 있고, 인생의 삶을 체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문학작품 읽기

지난 시간에 이어 2018 올해의 문제소설 중 김금희 작가의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읽고 감상했습니다.

 

위그루 산 호두를 품은 대추를 가득 안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신 김혜정쌤 반가웠습니다.^^ 한금희쌤은 몇 주 째 못 보고 있네요.ㅜㅜ,  홍기쌤은 이번에도 지각하셨구요. 지난번 교수님이 주신 숙제는 아무래도 꼭 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죠? 결석한 월님들 모두 잘 지내시겠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