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도 이제는 소설의 장점을 가져와 묘사를 그림그리듯이 구체적인 상황, 심리묘사를 잘해 수필을 써보자.
제헌헌법의의 기초를 이룬 유진오박사가 인민과 동무라는 말을 쓰지 못하게 된것을 끝내 아쉬워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황국시민의 준말이라 할 수 있는 '국민' 인민이라는 말을 북에서 먼저쓰게되어 못쓰게된 상황이다.
송경미선생님의 '접선' 이라는 말도 함부로 쓰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앞서 살아온 문인들의 날들이 기적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정보글- 표면적으로 완전하게 들어난 글을 정보글이라 할 수 있다.
수필에서의 정보글은 정보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도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이라면 좋은 수필이라 하겠다.
각주-각주를 본문에 넣어 글과 함께 녹여버릴 수 있는 게 가장 좋다. 각주를 그대로 넣어 표시하면 글의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정주의 국화옆에서는 왜 친일시로 나뉘게 되었는가
비평가들이 시의 이면을 보고 자발적 친일시로 분리하게 되었다.
국화-일본황실의 꽃
거울-일본신궁의 신으로 표면을 묘사하여 자발적 친일을 묘사하였다고 볼 수 있기때문이다.
젖혔다: 장롱 문을 확 열어 젖혔다.
제치다: ~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젖히다:창문이나 이불을 젖히다
제끼다:강조( 놀아 제끼는 것. 노래를 불러 제끼는 것)
제키다:살갗이 살짝 베껴지는 것
제기다:옹이를 다듬는 것 (군대에서 워커발로 제기다)
오늘의 합평작품
오길순:물위에 세운나라
신성범:알람을 믿었다가
이신애:볍씨상자
송경미:접선
이지영:내 사랑둥이
심재분:육개장 한 그릇
고옥희:미지언니 우리집에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