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진향 향내가 문학 향기 만큼 강하게 느껴지는 목요일입니다.
아침에 내린 비가 발걸음을 더디게 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이정화님<행복한 아이>
~주인공 ? 어린이 ~어휘가 풍부하다 ? 낯설게 하기
~긴 문장 : 나누어 쓰자
문단의 장 ? 문장은 짧게, 뜻은 길게 남도록 쓰자
~젖히다 : (몸, 창문, 이불등)을 젖히다
재치다 : 선두로 나설 때, 풀을 제치다.
제끼다 : 놀아 제끼다. 불러 제끼다.
제기다 : 요즘 거의 쓰지 않는 말
제키다 : 살갗이 살짝 벗겨지는 것.
~아이가 제쳐두고
~끝부분 : 여운을 남기는 문장으로
*유인철님 <박수치시라요>
~첫 줄 : 임마 ?표준어 ?인마로
~글 : 상상력이 들어간 문장 ? 수필
경험만 쓴 글 ? 수상, 수기
~달라짐 ?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류금옥님 <날으는 돈가스>
~제목 : 날다 (○) ? 나는 으로
나는 (?)
~글 : 화면에 떳다 ? 뜬다
~등장하는 주인공을 정확하게 밝혀주자.
~시작할 때 호기심이 생기는 문장이면 더 좋겠다.
*김지현님<금 간 달걀>
~제목 ~ 다르게 생각해 보자.
~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단어가 언급되어야 한다.
~마지막 단락 : 반전을 드러내는 문장으로 마무리되면 더 좋겠다.
*김성우 작가 <수학 정신과 문장> / 한길사 《 명문장의 조건 》
~*~한 편 한 편 합평 할 때마다 글에 대한 아쉬움을 한마디씩 토론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점심은 한종희 선생님의 글에 나온 주인공 재벌 아드님께 좋은 일이 생겼다며 점심을 내셨습니다. 오리 주물럭- 너무너무 맛있어서 배가 터지기 전까지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종희 선생님~~!
*커피는 식당 건너편 카페로 갔습니다.
점심 후 열 발자국 남짓 걸었는데
우리는 식빵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어느 새 모두들 빵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커피와 빵은 양희자 선생님께서 사 주셨습니다.- 고맘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도 합평 글과, 한국산문 6월호. 나눠 드린 좋은 수필 유인물~!
모두 모두 읽어 오시고 공부해 오십시오.- 다음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