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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문장을 위해 수학을 배운다고?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6-14 18:09    조회 : 2,600

밤꽃 진향 향내가 문학 향기 만큼 강하게 느껴지는 목요일입니다.

아침에 내린 비가 발걸음을 더디게 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이정화님<행복한 아이>

~주인공 ? 어린이 ~어휘가 풍부하다 ? 낯설게 하기

~긴 문장 : 나누어 쓰자

문단의 장 ? 문장은 짧게, 뜻은 길게 남도록 쓰자

~젖히다 : (, 창문, 이불등)을 젖히다

재치다 : 선두로 나설 때, 풀을 제치다.

제끼다 : 놀아 제끼다. 불러 제끼다.

제기다 : 요즘 거의 쓰지 않는 말

제키다 : 살갗이 살짝 벗겨지는 것.

 

~아이가 제쳐두고

~끝부분 : 여운을 남기는 문장으로

 

*유인철님 <박수치시라요>

~첫 줄 : 임마 ?표준어 ?인마로

~: 상상력이 들어간 문장 ? 수필

경험만 쓴 글 ? 수상, 수기

~달라짐 ?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류금옥님 <날으는 돈가스>

~제목 : 날다 () ? 나는 으로

나는 (?)

~: 화면에 떳다 ? 뜬다

~등장하는 주인공을 정확하게 밝혀주자.

~시작할 때 호기심이 생기는 문장이면 더 좋겠다.

 

*김지현님<금 간 달걀>

~제목 ~ 다르게 생각해 보자.

~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단어가 언급되어야 한다.

~마지막 단락 : 반전을 드러내는 문장으로 마무리되면 더 좋겠다.

 

*김성우 작가 <수학 정신과 문장> / 한길사 명문장의 조건

 

~*~한 편 한 편 합평 할 때마다 글에 대한 아쉬움을 한마디씩 토론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점심은 한종희 선생님의 글에 나온 주인공 재벌 아드님께 좋은 일이 생겼다며 점심을 내셨습니다. 오리 주물럭- 너무너무 맛있어서 배가 터지기 전까지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종희 선생님~~!

 

*커피는 식당 건너편 카페로 갔습니다.

점심 후 열 발자국 남짓 걸었는데

우리는 식빵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어느 새 모두들 빵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커피와 빵은 양희자 선생님께서 사 주셨습니다.- 고맘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도 합평 글과, 한국산문 6월호. 나눠 드린 좋은 수필 유인물~!

모두 모두 읽어 오시고 공부해 오십시오.- 다음 주에 뵈요.

 


배수남   18-06-14 18:18
    
유월과 함께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오랫만에 교실에 오신
 이 마리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현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여름을 잡아 당겨 창틀에 두고픈 유혼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목성님들~!
다음주엔 <<한국산문>> 6월호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김정완   18-06-14 19:23
    
요즘 우리나라 평화를 향하여 또박또박 걸어가는
모든 정세가 기쁘고도 조심스러운 때입니다.
우리천호번은 오늘 평화를 기원하는 축배를 들었습니다.

한종희선생 고맙습니다 양희자선생도 고맙습니다.
     
배수남   18-06-17 00:12
    
김정완 선생님~~!
빠른 걸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로 계셔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인숙   18-06-14 20:35
    
후기 제목 맛있죠?
수학과 문학은 상극인 줄 알았는데
서로 밀접하다니.
하긴 트럼프와 김정은도 상통하는 열린 지구촌이니.

재벌 아들덕에 푸짐한 점심. 모두 즐거웠답니다.
양희자 선생님. 또 후식까지 쏘시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
글쓰기는 어디로?
배채우기 바빠 밥통 주물럭 운동만 시키는
이 게으른뱅이. 뇌운동은 장기 휴식 중.
다음 주 또 기다리고 있어요.
     
배수남   18-06-17 00:15
    
김인숙선생님~~!
천호반은 참새방앗간이고
후기 마당은 방앗간 옆 샘물 인거죠
말없이 조용히 천호반을 위해 애쓰시는
김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마리나   18-06-15 12:42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봅니다.
 생로병사의 과정에 고통과 죽음의 허망함을 보면서
 삶이 얼마나 축복이며 감사한 지를 체험했습니다.
 언제든지 달려오면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 우리 목요반 문우님들
 반겨주는 손길마다 따스했습니다.
 한종희 선생님의 재벌아들에게 좋은 일이 있다니
 덩달아 좋구 입은 즐거웠습니다.
 계속 행운이 있길 빌겠습니다.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서둘러 나오느라 
 향긋한커피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모처럼의 수다에 참여도 못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뵜겠습니다.
배수남   18-06-17 00:21
    
오랫만에 오신
 마리나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뵈어서
반가움이 훨씬 컸습니다.
수다 함께 못하시고
손녀 유경이를
 만나러 달려가시는 모습도
낯설지 않았습니다.
백춘기   18-06-17 16:36
    
언제나 화기애애 웃음꽃 피어나는 집!
담넘어로 들려오는 웃음소리
멀리 고삿길까지 깨볶는 냄새나고
형제자매들의 우애넘치는 모습에
온동네사람들이 부러워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