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여름학기 개강날입니다. 귀한 신입회원도 두 분이 오셨네요 박인숙님 박정묵님 환영합니다ㅎ 오늘 수업은 수필 창작 전반에 대해 쫘악 훑어주셨습니다. 신입회원들도 열심히 필기하고 경청하시더군요^^
★ 수업으로 들어가볼까요~~~
1. '수'로 시작하지만 다른 장르?? => 수기 vs 수상 vs 수필
2. 곶감과 수필 => 감은 오래 가지 못하지만 곶감은 오래 감. 생활글이 수필이 되려면 곶감접는 과정을 거쳐야!
3 .좋은 수필이란 => 시의 서정성+소설의 서사성+희곡의 대사성이 어우러진 글
4. 어떻게 쓸까 => 문단의장(文短意長) 글은 짭고 뜻은 길게~
★ 예습하실 작품
1.< 밥 1,2> 이화용선생님
2. <포옹> 황빈 선생님
3. <배신과 구두> 공해진 선생님
4. <저승길 소울메이트> 박재연
다음주 합평할 글들입니다. 매의 눈으로 읽어오시리라 믿습니다. 열띤 합평이 기대됩니다 ㅎ
★ 수제 간식
호두를 까서->꿀 발라서-> 구워서-> 앙징맞은 봉투에 넣어서 준비해온 사람이 누구일까요? 우리의 살림꾼 강총무님입니다. 한분한분 떠올리면서 일일이 만들었다네요. 호두 드셨으니 머리 많이 쓰시고 글도 많이 많이요~~
★ 뒤풀이 광경
막국수집에서 오랜만에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평양막국수인가요 담백하고 고소한 막국수에 막걸리가 일품이었고요 오늘 뒤풀이는 신입 박정묵 선생님이 함께 하셔 더욱 활기가 넘쳤습니다. 반가운 우리 님들 뵈어 기뻤습니다. 반을 위해 늘 마음을 모아주시는 문우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일로 못 나오신 송인자샘, 전성이샘, 설화영샘, 김윤미샘,차재기샘 못뵈어 아쉽고요 다음주엔 꼭 뵙길 기대합니다. 다음주 수업후엔 반 회식이 있습니다. 안 나오시면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