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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시작하지만 달라요!!!(분당반)    
글쓴이 : 박재연    18-06-13 21:27    조회 : 3,221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여름학기 개강날입니다.  귀한 신입회원도 두 분이 오셨네요  박인숙님  박정묵님 환영합니다ㅎ 오늘 수업은 수필 창작 전반에 대해 쫘악 훑어주셨습니다. 신입회원들도 열심히 필기하고 경청하시더군요^^

★ 수업으로 들어가볼까요~~~

1. '수'로 시작하지만 다른 장르?? =>  수기 vs 수상 vs 수필

2. 곶감과 수필 => 감은 오래 가지 못하지만 곶감은 오래 감. 생활글이 수필이 되려면 곶감접는 과정을 거쳐야!

3 .좋은 수필이란 => 시의 서정성+소설의 서사성+희곡의 대사성이 어우러진 글

4. 어떻게 쓸까 => 문단의장(文短意長) 글은 짭고 뜻은 길게~

★ 예습하실 작품

1.< 밥 1,2>  이화용선생님

2. <포옹>  황빈 선생님

3. <배신과 구두>  공해진 선생님

4. <저승길 소울메이트>  박재연

다음주 합평할 글들입니다. 매의 눈으로 읽어오시리라 믿습니다.  열띤 합평이 기대됩니다 ㅎ

★ 수제 간식

호두를 까서->꿀 발라서-> 구워서-> 앙징맞은 봉투에 넣어서 준비해온 사람이 누구일까요?  우리의 살림꾼 강총무님입니다. 한분한분 떠올리면서 일일이 만들었다네요. 호두 드셨으니 머리 많이 쓰시고 글도 많이 많이요~~

★ 뒤풀이 광경

막국수집에서 오랜만에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평양막국수인가요  담백하고 고소한 막국수에 막걸리가 일품이었고요 오늘 뒤풀이는 신입 박정묵 선생님이 함께 하셔 더욱 활기가 넘쳤습니다. 반가운 우리 님들 뵈어 기뻤습니다. 반을 위해 늘 마음을 모아주시는  문우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일로 못 나오신 송인자샘, 전성이샘, 설화영샘, 김윤미샘,차재기샘 못뵈어 아쉽고요 다음주엔 꼭 뵙길 기대합니다. 다음주 수업후엔 반 회식이 있습니다. 안 나오시면 손해~~~~~



  




안해영   18-06-13 21:45
    
좋은 수필이란 => 시의 서정성+소설의 서사성+희곡의 대사성이 어우러진 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신 박재연 반장님을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박재연   18-06-15 05:36
    
와우 안반장님 반가습니다~
여기서 또 만나네요 ㅎㅎ
이화용   18-06-14 08:38
    
긴 방학 끝에 설레는 마음으로 8층 엘리베이터의 문을 나섰습니다.
모두 한 마음!!
신임 박재연 반장님의 '영도'아래 
분당반의 르네상스를 기대합니다.
게다가 엑기스 고함량의 후기까지 우린 덤으로 얻으니
웬 복인지.....
훌쩍 떠나신 김정미 전임 반장님~~
"열심히 일 한 자여, 떠나라!!" 좋은 여행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근데 휴가가 너무 길면 앙되잉~~ 쫌 만 쉬고 빨리 오셔요~~~)

첫 시간에 두분의 신입이 오셨는데 '감'이 참 좋습니다.
10년간 시를 써 오셨다는 박정묵샘, 빨간 뚜껑을 선호하신다니 이 아니 좋고, 얼쑤!
뭔가 단단함이 느껴지는 박인숙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첫 시간이라 수필 전반에 대한 강의,
듣고 또 들어도 역시 마음에 새겨둘 말씀입니다.
결국 '수' 3형제를 어찌 문학적 향기가 나는 진짜 '수'로 쓰느냐가 관건이겠지요.
강경신 총무님, 어찌 그리 '예쁜 짓'만 하시는지....
감사합니다.
어제 결석하신 송, 김, 설, 차, 전 샘 다음시간에는 꼭 얼굴 뵙기요~~
손가락 약속 지키신 이우중샘, 분당반에 활력을 넣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특히 존경하옵는 어른 황빈선생님, 김계원 선생님, 문영일 선생님,
더운 여름이 기다리는데 건강하셔서 늘 교실을 지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담 주에 활기 찬 얼굴로 뵙지요~~*
     
박재연   18-06-15 05:43
    
언제나 든든하게 계셔주시는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약속 지키신 우중샘께 감사드리고요 정미반장의 빠른 복귀, 결석생들의 출석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신입도 오시니 좋은 징조 맞죠?ㅎㅎ
강경신   18-06-14 11:31
    
일사천리!
박재연 반장님, 최고의 동반자를 만난 듯 행복합니다.
무거운 짐은 나누어 지고,  즐거운 일도 만들면서 '분당반 살림' 꾸려 보아요.

어려운 일 도맡아 주시는 최고의 조력자 윤용화 선생님,
중심이 되어 주시는 황빈 선생님을 비롯한 우리반 모든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주 반회식에 모두모두 참석하시어, 우리 반장님께 힘을 파팍 ! 실어주시길 바랍니당.
     
박재연   18-06-15 05:45
    
말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챙겨주는 총무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탱큐
맞아요 짐은 나누고 즐거운 일은 나누면서 해봅시다요 ~~~
여행 잘 다녀오시고 회식에 함께 못해 빈자리가 서운하겠어요  ㅠㅠ
이여헌   18-06-14 12:46
    
여름학기 개강 첫 시간!
 교수님과 문우님들을 오랜만에 뵈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특히, 신임 반장직과 촘무직을 수락 해 주신,두 분,
재연샘과 강경신샘이 나란히 나와 인사를 힐 때는 늘씬한 모습들에 든든한 마음 배가 되었습니다. ^^.
김정미 전임반장께서 이임인사 차 함께 했더라면 더욱 빛났을 텐데... 여행을 가셨다구요? 이자리를 빌어
'수고 많으셨다 ' 인사 전합니다..
     
박재연   18-06-15 05:50
    
와우 선생님도 들어오셨네요.  용기를 북돋아주시려고 어려운 걸음 일부러 하신 것 맞죠?
감사합니다. 기쁠때난 슬플때나 늘 함께 해주셔 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게 많지만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문영일   18-06-14 13:29
    
새로운 시대가 눈앞에  전개되었도다.
반장 인계 해 놓고 모두 떠나시는가?
조반장. 박반장.
김반장, 그대는  휴가 빨리 끝내고 힘껏  도와야해요.
장미는  가지를  떠나면 금방 시들어요.
들인 정성이 어딘데.. 
분당반.

저는 이달말까지 정리 마치고 다음 달 부터  나가려하오.
그때까지  저도 보고 싶지만 참고 지내요
     
박재연   18-06-15 05:51
    
앗싸  문선생님 오셨군요
목이 빠지게 저희 모두 선생님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의 빈자리가 너무도 큽니다
조만간 오신다니 넘넘넘넘넘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윤용화   18-06-14 13:44
    
문 선배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모두들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장님.총무님
 두  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미모나 재색  모두  훌륭하신 것 부터~~
     
박재연   18-06-15 05:56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헌신과 애정이 늘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그러니 저 또한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우리반이 얼마나 귀한 자리인지 새록새록 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주 만나는 친구도 흔치 않으니까요 ㅎㅎ
문영일   18-06-14 14:59
    
분당 여학생들?  재색  겸비하지않은 분이 있습니까.
마음 씀씀마져  이뻐요. 이승종 선생님께서 글 쓰러 나옵니까?
그분이나 저나  함께 자리하는 게 좋아서 나가죠.
  길드려진 나는 다시 이 쪽으로 거처를 못 밖았오.
다음 달  정식 등록하겠습니다. 지금 컴도 열어볼 수 없어 폰으로 합니다
이승종   18-06-14 15:44
    
강원도 숙소에 오자마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박재연님과 강경신님은 나에게는 특별한 분들입니다.
그녀들은 외모도 출중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적인 여성으로 느껴집니다.
이분들을 보는 것만으로 나는 한 주가 행복합니다.
특히 박재연님이 나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는 날이면 두 주가 행복합니다.
문선배님이 다시 나오시고 이우중 문우가 나오니 분당반이 다시
활기를 띄고 4교시도 더들썩 할 것입니다.
나는 수필은 문선배에게, 소설은 이우중 작가에게 배우려 합니다.
내치지 마시고 거두어 주시기를...
     
박재연   18-06-15 05:59
    
어떻게 지내시는지 시시콜콜 알고 싶은데 수업 끝나고 부리나케 가시니 짬이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원격으로 성원해주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따뜻하다못해 더워지도록 열마디를 건네드려야겠어요  ㅎㅎ
이은옥   18-06-14 21:41
    
박재연 반장님!  강경신 총무님!
 두분이서 임원직을 맡으니 분당반에
 열기의 불곷이 일어나고 있네요.^^
     
박재연   18-06-15 06:02
    
수업날마다 조용히 주방일(?)을 도와주시기까지 하시니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전직 총무님은 역시 달라요  짱!!!
공해진   18-06-14 22:36
    
박강 조합입니다.

문장은 짧게 뜻은 길게라구요.  응원합니다.
     
박재연   18-06-15 06:03
    
든든히 자리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요^^^
홍정현   18-06-15 07:28
    
박재연 반장님. 
슬쩍 들렸다가 도저히 그냥 슬쩍 나갈 수 없어 응원의 메시지 남기고 나갑니다.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은 저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박재연   18-06-16 19:21
    
아니 홍선생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어찌어찌 맡게 되었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황빈   18-06-15 11:42
    
여름학기 개강과 함께 신임 반장 총무의 인사는 큰박수로 통과
의례되었다.  앞으로 힘든 직무를 감내해 주실 두분께 감사 드린다.

  잠시 휴가를 떠난 김정미 반장님 지난 시간 수고 많이한 그대 빠른
복귀를 반회원 모두가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학기는 연어의 모천 귀향처럼 그간에 잠시 쉬셨던 분들의
속한 귀환을 바랍니다.
     
박재연   18-06-16 19:24
    
마마님~
기대와 성원을 감당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제일.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시고 배려까지 깊으시니. 항상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백춘기   18-06-15 16:33
    
저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웅성 웅성, 시끌벅적
무슨 일이 있나 하고 문을 열고 들어 왔습니다.
지나가는 과객들까지 한상차려 배불리 먹여보내는
부잣집 연기가 피어 오르네요.
     
박재연   18-06-16 19:25
    
귀한손님이. 오셨네요
백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배수남   18-06-17 00:08
    
박재연 반장님~~!
분당반의 활기가 천호동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뜨거운 열기로 시작하는 여름학기~~!

박재연 반장님~~!
분당반 문우님들~~!
홧 ~~팅입니다~~!
     
박재연   18-06-19 16:56
    
와우^^ 배반장님. 오셨군요
장수반장님.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ㅎㅎ
천호반도 고고 씽씽요!!!
엄선진   18-06-17 12: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박재연 반장님  화이팅 드립니다.
반가운 선생님들 발자취를 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조만간  안바쁜척하고 가게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강경신  총무님도 보고싶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계셔야 합니다.
곧  뵈러 가겠습니다.
분당반 화이팅요!!
박재연   18-06-19 16:58
    
엄선생님. 반갑습니다
문우님들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면학에 방해될까 카톡방에.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어서 빨리 마치시고 복귀하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