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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06-13 16:17    조회 : 1,956

여름학기 두 번째 수업입니다.

-합평

황 다연 - <> 돌아가신 어머니를 말하기 위해 어머니에 대해 직접 나서서 말하지 않고 집을 비유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윤여정님 -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 새로 온 신부님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선입견을 갖고 오해한 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글입니다.

문경자님 - <콩나물> 콩나물을 의인화해서 쓴 글입니다.

이미 월님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각기 다른 세 편의 작품을 통해 합평 과정에서 알게 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복습입니다.

문학에서의 감추기와 드러내기, 원 개념과 보조개념, , 위의 작품 을 예를 들면, 원 개념은 어머니가 되고 보조 개념은 이 됩니다. 써야 할 대상에 대해 직접 맞장(?)뜨지 않고 비유법을 통해 말하는 방법입니다.

사물을 사람 화한 글은 서술시점, 서술자가 일관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까, 어떻게 쓸 것인가, 글로 말하는 방법에 있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홍기쌤께는 교수님이 숙제를 내주셨죠? <남자가 지각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 써오기! 오늘 지각한 홍기쌤, 기대할게요.~

개인적 일로 수업만 참석하고 왔는데 반장님도 없이 수업 준비부터 끝마무리까지 옥영쌤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역사적인 일이 많은 한 주입니다. 6.12.북미정상회담, 76.13.지방선거, 2018.러시아 월드컵. 끝이 좋은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수업에 뵐게요.~*


백춘기   18-06-14 11:18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궁금하여 항상 찾게되는군요.
더욱 더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시는 황다연 선생님의  노력에
감탄합니다.
<남자가 지각하는 이유> 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주문 했을지
교수님의 의도를 본인은 ?
     
황다연   18-06-19 13:20
    
홍기쌤도 아마 아실걸요^^

관심갖고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백춘기쌤^^
시간되시면 목동반에서 홍기쌤과 나란히 앉아 함께 수업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랄게요~
문영일   18-06-19 09:37
    
친정에 또 들렸더니  나보다 늦께 떠난 백춘기 학형께서 벌써 다녀가셨네요.
황다연 님의 후기를 보면 목동반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추기와 드러내기.  원관념과 보조 관념.
좋은 공부를 하셨군요.

송하춘 교수님의 제씨가 전북지사에  압도적으로 당선하셨네요.
축하한다는 말씀 전해 주십시오.

황다연님.
<집>을 어머니로 의인화 하셨나요?
보고 싶군요. 멜로 보내주세요.
moon01pak@daum. net
     
황다연   18-06-19 13:13
    
의인화는 문쌤 작품이에요.
멜로 보내드릴만큼의 수준도 아니라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목동반에 늘 관심가져주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