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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좋은 유월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6-07 21:05    조회 : 2,609

햇살 좋고 푸른 녹음이 상큼한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천호반 여름학기 시작일입니다.

아침부터 교실이 바뀌어 우왕좌왕 했지만 그래도 한분 두 분 교실로 모여 들었습니다.

 

*이승하 <수필도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

~수필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가공을 하자

소설은 허구를 바탕으로.

 

~수필은 사실에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쓴다.

 

~목성균의 수필은

1)시적 서정성을 지녔다 (압축)

2)소설적 서사성이 있다 (이야기 성)

3)희곡적 대사를 지녔다 (인물의 성격, 직업, 신분, 지역).

 

 

*박상률<곶감은 감으로 만드는데 수필은 무엇으로 만드는가?>

~곶감은 만든다가 아니고 곶감은 접는다로 표현한다.

~고욤나무 : 감나무 접 붙인다.

~탱자나무 : 귤 유자나무에 접 붙인다.

~문단의장- 글은 짧게 쓰고 글에서 만나보고자 하는 의미와 여운은 길어야 한다.

 

~수필 : 시 소설, 희곡의 장점을 취하면 된다.

 

~수필은 : 문학적 정서가 있는 글

수필 전문가에 의해 창작된 글

 

*여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좋은 수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은 맛깔스런 순두부와 돌솥밥으로 행복했습니다.

       지갑을 열어주신 조의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크림 넘치는 시원한 라떼와 달달한 녹차 라떼는

      김명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주부터 커피 타임 시간에 좋은 수필읽기를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목요일 3교시가 기대됩니다.

 

*목성님들 ~~!

때 이른 한 낮 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8-06-07 21:11
    
유월의 목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목성님들의 낯익은 얼굴들이 한분 두 분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오랫만에 김지현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햇살은 뜨거웠지만
행복한  목요일을~~!
행복한 여름을~~!
기대합니다
김인숙   18-06-07 22:17
    
여름 학기가 시작되면서 강의실도 바뀌었죠.
소음을 피해 왔는데 공사 중이라 또 소음이.

수필은 '시설'이라는 이미지가 둘러 앉아야 한다니.
내가 쓴 글이 잡글에 지나지 않았는지?

오늘도 후하게 쏘신 조의순 님, 총무 님.
감사합니다.
수필 토론회를 하자는 반장님 의견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수다'도 '착한 수다'로 방향을 돌리자는 말씀.
좋아요.
박소현   18-06-08 09:31
    
여름 학기 개강 날
새 강의실에서의 첫 수업은
또다른 기대를 하게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수필의 정석을 다시 한번 강조 하셨고~~

보다 좋은 수필을 쓰기위해 다양한 글들을
선별해 함께 공부 하자는 반장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좋은 수필 고르는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제가 고른 글들이 꼭 좋은
수필일지는 모르지만~~)
점심 식사 후의 수필 토론회, 벌써 기대가 되네요~^^

항상 넉넉한 마음의 조의순 선생님, 김명희 총무님
 맛있는 점심과 차 감사합니다~♡
공해진   18-06-09 18:02
    
배수남 선생님!!
'한결같은' 이라는 머시기랑 거시기는 생략해도 되겠지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