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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열정이 강의 질을 좌우한다..... (미아반)    
글쓴이 : 강혜란    18-06-07 19:58    조회 : 2,216
햇빛이 따가운 여름 학기 개강 첫날
문우님의 바쁜 걸음이 강의실을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숙님의 <봄이 사라졌다>
구금아님의 <한겨울의 축제>>
김형도님의 <고목에 피는 꽃도> 등을 합평했습니다.
 
봄날의 봄과 인생의 봄날.
일시적인 헤어짐과 영원한 이별.
난 자리와  든 자리.
인간의 이중적 감정과 인간의 이율 배반적인 모습.
국밥의 의미.
슬픔은 슬픔으로 닦아라.
슬픔과 눈물의 의미는?
저수지 둑이 무너질 때 한 번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사막의 낙타는 무거운 짐을 잘 견디지만 낙타의 등에
마지막으로 올린 비단 한 필로 쓰러진다.
첨단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감정을 측량할 수는 없다.
 
학생들의 수준이 강의 질을 좌우한다.
모든 꽃은 젊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필독!
 
6월 인문학 강의 도서는 이문열의 <시인과 도둑>입니다.
 
여름 학기 개강 첫날~
화요반 강의실은 배움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화요반님들~
더운 날씨에 찬 음식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요.
다음주 반가울 얼굴로 강의실에서 만나요~~~^^ 
 
 
 
 
 

박후영   18-06-08 07:39
    
새학기 첫 시간부터 결석하였네요.
미안한 마음으로
혜란샘 후기로 강의실 풍경을 들여다봅니다
배움의 열기로 뜨거운 강의실
점차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온도를 높여도
좋겠지요^^
구금아   18-06-10 19:27
    
후기 올려준 강혜란쌤, 고맙습니다.
언니의 열정과 울 화요님의 열정으로 언제나 유익한 수업시간이예요.
학생들의 수준이 강의의 질을 결정한다고 하니 더욱 열공해야겠어요.
글도 매일같이 써 보고요~
그럼 다음 화요일수업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