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가운 여름 학기 개강 첫날
문우님의 바쁜 걸음이 강의실을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숙님의 <봄이 사라졌다>
구금아님의 <한겨울의 축제>>
김형도님의 <고목에 피는 꽃도> 등을 합평했습니다.
봄날의 봄과 인생의 봄날.
일시적인 헤어짐과 영원한 이별.
난 자리와 든 자리.
인간의 이중적 감정과 인간의 이율 배반적인 모습.
국밥의 의미.
슬픔은 슬픔으로 닦아라.
슬픔과 눈물의 의미는?
저수지 둑이 무너질 때 한 번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사막의 낙타는 무거운 짐을 잘 견디지만 낙타의 등에
마지막으로 올린 비단 한 필로 쓰러진다.
첨단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감정을 측량할 수는 없다.
학생들의 수준이 강의 질을 좌우한다.
모든 꽃은 젊다.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필독!
6월 인문학 강의 도서는 이문열의 <시인과 도둑>입니다.
여름 학기 개강 첫날~
화요반 강의실은 배움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화요반님들~
더운 날씨에 찬 음식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요.
다음주 반가울 얼굴로 강의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