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오월 마무리는 우리가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5-31 20:55    조회 : 2,478

빨간 장미가 신록의 푸르름과 함께 오월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목성님들은 오월의 바람과 햇살의 유혹을 멀리하고 교실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목성균의 문학세계를 탐구하였습니다.

 

*목성균의 문학세계 *

 

~문학으로서의 장점: 1) 시의 서정성

2) 소설의 서사성

3) 희고, 인물의 대사 (성격)

<누비처네>

~명절, 추석을 쇠고 ()

세고 (?)

~임마 ? 인마 로

 

<길 위에서>

~~망측한 ? 망칙한 으로

~멀지 않은 ? 머지않은 으로

 

<행복한 군고구마>

~ 서 있었다. - 바른 표현

~ 산맥들도 칼날처럼 등성이를 세우고,

별들도 쳐다보기 민망할 정도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 좋은 표현

 

*목성균의 수필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곁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고 정성이 느껴진 해물 순두부에 돌솥밥으로 모두 행복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성낙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깔난 수다 시간에는 라떼와 자몽 쥬스가 웃음 보따리에 얹혔습니다.

박병률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한국산문 봄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천호역에서 함께 만나 문학의 집으로 가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헤어지는 발걸음이 가벼운 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였습니다.


배수남   18-05-31 21:03
    
그랬습니다.
오월, 마지막 목요일날 마무리는
두 남학생들이 했습니다

성낙수 선생님~~!
박병률선생님~~! 

든든하신 두 분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들은  좋은데
두분 의기투합 하셔서
오늘은 우리가 마무리하자 ~~!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천호반 회원님들 모두
반장, 총무를 잘 도와 주시니
우리 둘이 힘이 불끈불끈 솟아납니다.

봄 학기를 마무리하며
꾸~~벅
감사드립니다.

천호반 쌤들~~!
멋지십니다.
김인숙   18-05-31 21:27
    
5월의 마지막 날.
멋진 두 분!
마침표를 분명히 찍으셨습니다.

목성균 수필을 읽으면서
짜릿하게 와 닿는 묘사가 심장을 톡 쏘고 지나갔어요.
정말 맛있어요.

집에 와< 누비처네 >를 다시 꺼냈지요.

내일 세미나에 기대를 걸고.
푸른 6월.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