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미가 신록의 푸르름과 함께 오월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목성님들은 오월의 바람과 햇살의 유혹을 멀리하고 교실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목성균의 문학세계를 탐구하였습니다.
*목성균의 문학세계 *
~문학으로서의 장점: 1) 시의 서정성
2) 소설의 서사성
3) 희고, 인물의 대사 (성격)
<누비처네>
~명절, 추석을 쇠고 (○)
세고 (?)
~임마 ? 인마 로
<길 위에서>
~~망측한 ? 망칙한 으로
~멀지 않은 ? 머지않은 으로
<행복한 군고구마>
~ 서 있었다. - 바른 표현
~ 산맥들도 칼날처럼 등성이를 세우고,
별들도 쳐다보기 민망할 정도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 좋은 표현
*목성균의 수필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곁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고 정성이 느껴진 해물 순두부에 돌솥밥으로 모두 행복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성낙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깔난 수다 시간에는 라떼와 자몽 쥬스가 웃음 보따리에 얹혔습니다.
박병률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한국산문 봄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천호역에서 함께 만나 문학의 집으로 가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헤어지는 발걸음이 가벼운 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