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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색깔은? 꿈의 길이는? (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8-05-23 23:52    조회 : 2,232

1.<<문학으로 세상읽기>>

1) 꿈의 정의

' 사람이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보고 듣는 여러가지 체험을 말함.

   잠자는 중에 착각적이고 환각적으로 체험하게 되는 상상 내지는 영상.

' 생리학 적으로 잠이 들면 중추신경 내부의 흥분이 저하되어 뇌 속의 여러 영역에서 일어나는

흥분이 넓게 전달되지  않아 전면적으로 통일된 뇌의 활동이 풀어지고 늘어지는 상태.


2) 꿈을 꾸는 이유

' 확정적인 이유는 없지만 인간의 몸은 꿈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확실: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함

' 인간의 두뇌는 잠을 잘때 꿈을 통해서 낮에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고 정리해서 쓸모없는 정보를 폐기한다

--> 이치에 맞지 않는 꿈을  꾸는 이유는 뇌가 혼란스럽지 않게 기억망 세포에서 정보를 끄집어내어 머리에 쏟아낸다는 이유도


3) 꿈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이유(1)


'꿈은 잊어먹기 위해서 꾼다,는 역설! : 특별히 기억 할 만한 것들이 아니어서.

' 숙면 상태: 잠은 세상모르고 정신없이 자는 상태, 즉 안구가 위쪽으로 몰려 눈꺼풀을 올려보면

 흰 눈동자만이 보이는 숙면 상태와

'선잠 상태: 잠을 자면서도 안구가 무언가을 보는듯이 움직이는 선잠 상태가 약 90 분 간격으로 되풀이-->

꿈은 선잠 상태일때 꾼다.


4) 꿈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이유(2)


'선잠 상태에선 오른쪽 뇌가 감각 같은 것을 전적으로 맡게 되는데 이때 꿈을 꾼다.

'숙면 상태에선 논리적 사고나 기억력 같은 것을 맡고 있는 왼쪽 뇌가 쉬고 있으므로 오른쪽 죄는 방금 꾼 꿈일지라도 왼쪽 죄에 전달하지 못하고 자신도 쉼: 고로 잠에서 깨어나 왼쪽 뇌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라도 왼쪽 뇌는 꿈을 이해할 수 없어서 꿈의 기억을 지워버림: 잠에서 깼을대에 꿈이 또렷이 떠오르는 겨우는 오른쪽 뇌가 쉬기전에 왼쪽 뇌가 깨어나소 전달이 잘 이루어진 경우이다


5) 꿈의 색깔은?


' 대부분 사람은 꿈의 색깔이 흑백이라로 알고 있음-->학자들은 흑백만으로 꿈을 꾸지 않는 다고함

     -->꿈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색깔도 기억하지 못한다.

' 꿈을 꾸는 선장 상태에서 갑자기 깨어난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생생하게

   총천연색으로 꿈을 꾼다고함.  


6) 꿈의 길이

' 꿈은 1000단어 이상으로 정리 되는게 없다.

--> 꿈의 90%정도는 150단어를 넘지 않는다.


7)  개도 꿈을 꿀까? 

간난 아기도 꿈을 꿀까? 궁금하면 5(?) 원


8) 꿈과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 지그문트 프로이드(오스트리아 1856~1939)의 정신 분석학

--> 꿈 분석->꿈은 현재/과거/미래/ 상황을 알고 있다->꿈을 해석할 때 상징을 과대평가하지말라(꿈 해석을 상징의 해석에 국한 시키지 말라)

--> 꿈꾼사람의 자유연상(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것)이 더 중요하다.


9) 꿈과 융의 분석심리학

'카를 구스타프 융(스위스 1875~1961): 분석심리학 창시 , 무의식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처음 주장.

'꿈을 프로이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 꿈을 통해 무의식의 메세지를 이해한다는것

'프로이드는 융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 융은 과학만으로 인간의 영혼을 이해하려한다고 프로이드를 비판.

' 융은 무의식 속에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는 신화적인 에너지가 있다. 즉 무의식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따라서 방향이 틀렸을때 꿈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준다.


<<나의 꿈 사용법>>-고혜경/ 한겨례 출판사 을 공부했습니다.

" 꿈 공부를 한 지 20년 된 나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삶의 나침반' 이라 답하겠다.

나침반은 어느 방향이 북쪽인지를 항시 알려 주는 , 방향을 알고자 할 때 꼭 필요한 게기이다. 

꿈은 삶의 방향을 알려준다. 여기서 꿈이라는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이란

온전한 건강, 자아실현, 진정한 나의 발견, 신과 온전히 하나되는 체험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꿈은 매일 밤 꿈꾸는 사람이 조금씩 북쪽으로 향하도록,

 즉 영혼이 궁극적으로 돌아가는 자리로 나아가도록 매 순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만약에 말야 ~꿈이 없다면?  *


2.<<수필교실>>


24) <오라버니>-이승종 샘-

25)<우리 딸이 모르는 것>-강경신 샘-

26)<도굴꾼과 장물애비>-공해진 샘-

27)<딸아, 외로운 이의 친구가 되렴>-이여헌 샘-

이렇게 4편의 수필을 합평하고

<<내 사랑 백석>>(김자야) 中<여든 살의 청년>을 읽고 공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벌써 그대 팔순, 저도 백발이라니! 그토록 당신이 어여삐 여기고

 살뜰히도 고와하던 제가 어느덧 당신보다 꼭 4년이 뒤처진 팔순의 노파가 되고 말다니요?

이것이 바로 세상사의 무상함이란 것인가요?

갖가지 원한으로 뭉쳐져 말없이 타오르는 한 자루의 향심만이 저 혼자서 쇠리쇠리 꺼져갑니다.

1991년 7월 초하루

당신의 팔순 생일날 아침에

당신의 子夜 올림."


# 그 짧은 만남과 긴 이별사이에 팔순의 파파 노인이 되었어도

그분(백석)의 생일에 곡기를 끊고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는 사연의  

부치지 못하는 편지를 스고 있는 자야여

이토록 절절한 그리움이 있다면 누구의 말대로 사랑하다 콱 죽어버도 괜치않을 듯~~~


후기를 쓰는동안 이 노래가 ~~

<사랑의 진실>-어니언스

"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 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3.<<4교시 풍경>>


봄학기 마지막 수업

봄처녀 같으신 이여헌 선생님께서 호박고지 떡을 푸짐히 내주셔서 잘 먹고 하나 더 싸가지고 왔답니다.

내일아침은 곡기를 끊고(금식) 점심은 박재연샘 강의 후 시골밥상으로 거하게 먹고 

저녁만찬을 이 떡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후원으로, 떡으로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년동안 얼굴크고 뚱뚱하고  밥도 잘먹는 저를 반장이라 불러주시고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선생님들 처럼 스미면서 합력하고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I Have a DREAM"









이승종   18-05-24 11:39
    
김정미 짝궁선배가 반장일을 끝마치고 내 옆자리로 돌아오기를
2년이나 홀로 앉아 기다렸다.
이제는 반장일을 끝마쳤으니 그동안 밀어 놓았던 짝궁후배 글쓰기를
옆자리에 앉아 지도해 주어야 한다.
짝궁선배의 지도를 받지 못한 2년간의 내글은 엉망진창, 횡설수설이다.
     
김정미   18-05-25 00:19
    
여러분!
기대하시라
이승종 작가의
명작이 쏱아질터이다. ㅎㅎㅎ
공해진   18-05-24 21:18
    
곡기르 끊다니요? 아니되옵니다.
     
김정미   18-05-25 00:25
    
한 끼 곡기를 끊고
남은 두 끼 기름지게 먹고~~
판교 현백에서
저녁은 딴딴미엔(탄탄면)으로 맵게 먹고 나니
감기기운이 싸~악 
모쪼록 건강합시데이~~~
박재연   18-05-25 11:19
    
자야 ~를 들으니 어릴때 먹었던 라면과자가 생각나던데요  에고 어째요 ㅠㅠㅠ
봄학기 방학은 더욱 허전하네요
2년을 우리 분당반에 몸과 마음을 다바쳐오신 반장님이 이제 반장직을 내려놓으시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반장님의 수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는 정말 편했답니다 반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태평성태였지요.  아울러 시한부 총무였던 저도 평민으로??? 돌아갑니다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당반 문우님들 울트라킹왕짱 감사합니다
여름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뵈어요~~~
     
김정미   18-05-27 23:16
    
시한부 총무?
평민?
제게는 천사였답니다.
저의 졸저를 낼 때 도와 주시고
총무님으로 선뜻 나서 주실 땐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였고요
" 웰다잉 그게 뭔데?" 를 강의할 땐
울트라킹왕짱 교수였답니다.
우리모두 박수칠때 떠나나요? ㅎㅎㅎ 
암튼 감사,감사합니다.
이화용   18-05-27 15:44
    
김정미 반장님
지난 2년간 밝고 힘찬 기운으로 반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장님 덕에 우리 반은 늘 웃음이 떠나지 않았지요.
애고애고 속도 모르는 말 하지 말라구요?
1인 여러 역할 하느라 종종걸음으로  늘 바삐 뛰어다니셨지요. 
알면서도 남의 일인양 모른채해서 미안했습니다.
(좀 더 하시지~~ 하는 염치 없는 말을 하다니....)
전임 이은옥 총무님, '시한부'를 강조하시는 박재연 총무님
님들 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김정미   18-05-27 23:26
    
또 한 분의 천사
대천사
1년여의 후기를 대신해서 써주셔서
이렇듯 무사히 마쳤네요
대수술
않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
'시한부 인생' 에서 만난
살려주심~ ㅋ
감사의 조건이 늘어나네요
장미꽃뿐만 아니라 그 가시까지도 감사할 줄 알면~~~
이화용 선생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