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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7일 목요일에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5-18 01:01    조회 : 2,608


* 아직 오월인데 한 여름처럼 세찬 비가 내립니다.

 

* 합평 작품

: 리마인드 신혼여행 (이연자), 설 명절 (정경용), 희망을 주세요 (이명옥)

- 제목은 호기심이 생기도록, 주제가 반영되도록, 오래 기억되도록,낯설어서 특별하도록 그렇게 짓는다.

- 모범적인 제목은 뻔한 느낌을 준다. 좋은 제목을 붙이고 그것이 제목이 될 수밖에 없는 근거를 글 속에 넣는다.

- 한 편의 글에는 한 가지 사건을 쓰는 것이 좋다.


: 어휘

- 파아란은 파란으로 시에서는 시적허용이라는 장치가 있어서 파아란, 노오란 등으로 쓸 수 있으나 산문에서는

   맞춤법에 맞게 쓴다.

- 틀리다와 다르다

  틀리다 - 셈이나 사실, 이치 따위가 맞지 않다. (잘못)

  다르다 - 같지 않다. (비교, 개성)

  이렇게 외우자 (피부색이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읽기 자료

: 나의 꿈 사용법 (고혜경 / 한겨레출판)

- 무의식, 보이지 않지만 확실한 세계

- 꿈, 자연스러운 무의식의 속삭임

- 답은 네 안에 있다

- 꿈, 신이 보낸 연애편지


* 읽기 자료를 통해 듣고 본 것 중에 기억 나는 것은

- 무의식은 감이다.

-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 이승은 이곳에서의 삶, 저승은 저곳에서의 삶. (누군가가 한 말 ㅎ~)

- 사람들이 다 아는 것은 그리기 어렵고, 사람들이 다 모르는 것은 그리기 쉽다. (어느 화가의 말 ㅎ~)

- "신이 매일 밤 우리에게 연애편지를 보내주는데, 우리는 봉투도 뜯지 않은 채 버리고 만다." (탈무드)

- 융(무의식 세계) / 프로이드(의식세계)

- 빙산 이미지,빙산의 표면은 1/10 (1/8) 빙산의 이면은9/10(7/8)이다. 표면 만큼을 보여 주고 이면 만큼을 알게 하는 것 그것이 글쓰기에서 필요하다.


* 빗소리 들으시며 좋은 꿈꾸십시오~^ ^


* 다음 시간에는 점심 식사를 하시고 수업에 들어갑니다.

  유옥선 선생님께서 점심을 사신다고 합니다.

  5월 24일 목요일 오후 1시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