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내린 빗줄기가 회색 목요일로 채색된 날입니다.
빗줄기 리듬을 타고 가볍게 한분 두 분 교실로 들어오시니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민경숙님<김봉순전>
~책읽기 ? 1) 자기 머리로 생각을 하게 된다.
“언어학자” - 생각은 언어로 한다.
*언어 ? 음성언어 ? 수다 ?남는 게 없다
문자언어 ? 책 ?책을 읽게 되면 머리에 남는다.
2) 상상력 폭을 넓혀 준다 ? 생각의 수준을 넓히는 것
*상상력- 어휘 수에 비례 한다
*류금옥님<눈물짓지 말아요>
~반면교사
악행보살
~객관적 거리 ? 자신이 겪은 일은 객관적 가리가 생겨야 냉철하게 쓸 수 있다.
~문장 중 ? 무리하게 뒤로 제겨지면서
*젖히다 - (몸을) 뒤로 젖히는 것, 이불을 젖히다. 문을 열어젖히다
*제치다 ? 앞서가는 친구를 제치고 선두로 나갔다. 풀을 제치다
*제기다 ? 나무 옹이를 다듬는 것. 흔히 군대에서 정강이를 찰 때 (쪼인트 깐다)
*제끼다 - (놀아)제끼다. (노래를) 불러 제끼다
*제키다 ? 살갗이 살짝 벗겨졌을 때를 표현 ? 손들이 제키졌다.
*수업 후 일양약품에서 ‘황침단’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오랫 만에 점심 메뉴를 피자와 파스타에 콜라를 곁들이며
비오는 목요일의 촉촉함에 빠졌습니다.
*디저트로 달콤한 ‘티리미슈’와 커피는 수다의 정점을 찍게 했습니다.
~여행으로 ,감기로, 집안 일로 결석생들이 유난히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음 주엔 모두모두 목요일에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