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콩쿠르상( Le prix de Goncourt :프랑스)
: 국적에 상관 없이 프랑스 문학에 대해서 시상
매년 12월 첫 번째 일요일에 발표합니다.
콩쿠르(Goncourt) 형제의 유지에 따라 매년 수여하는 문학상입니다.
첫소설상, 단편소설상, 콩쿠르 시상, 콩쿠르 전기상등이 있다.
2>맨부커상(Man booker prize :영국)
: 영국에서 출판된 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그 해 최고 소설을 가려낸다.
2013년부터 영국 국적과 관계없는 소설이라도 영국에서 출란 되었다면 수상이 가능하다.
원래 부커상이었는데 금융기업인 맨 그룹에서 상금후원 하면서 맨부커 상으로 명칭이 변경.
상금=8천 만원
3>노벨 문학상(Noble Prize in Literature : 스웨덴)
: 노벨의 유언에 따른 노벨상의 하나다.
1901년 부터 스웨덴 문학 아카데미에서 수상작가를 선정한다.
문학영역에서 인류를 위해 최대의 공헌을 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복 >-?-
" 오늘 나는 창가에 서서 쏟아지는 장대비를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를 갈망하던 한 농부가 자신의 농사가 잘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나의 주말 게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그래서 나는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난 농부는 두 팔읖 치켜올리고 하늘을 뒤덮은 먹장구름을 축복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자명종 소리가 울렸고, 나는 판에 박힌 듯
또다시 시작되는 일주일을 저주했습니다.
옆집에 사는 실직자의 주머니에는 돈 한푼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바캉스를 떠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집 사람은 오늘밤에는 무슨 수로 식구들을 먹이나 괴로워 했습니다.
나는 물이 새는 우리집 지붕과, 내가 깍아야 할 잔디를 저주했습니다.
도심의 노숙자는 공중전화기의 동전 반환구에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혹시나 동전이라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나는 새 차가 필요했습니다.내 차는 정말 낡아 빠졌습니다.
노숙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느집 대문 앞에 웅크리고 앉았습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는 축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비와 직장과 가정 등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복이
내게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에필로그>
" 본의 아니게 결석계를 제출합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폭우가 쏟아져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 반장님 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의 순수한 미소가
우리들도 미소짖게합니다."
"힘빠지는데 기여를 한 거 같아
송구하네요.
반장님 여전히 바쁘고
교수님 순수한 미소가 감돌아
분위기는 따스해 보여요.
다음 주를 기약하며~~"
-(분당반 단톡방)
ㅠㅠㅠ
쏟아지는 장대비를 원망하며 자동차의 와이퍼를 세차게 흔들며 입실
많은 결석계를 받아 먹고 배부른 반장은 떡따위는 본체도 안할 기세였다.
허나!
이은옥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견과류가 와그작 와그작 앂히는 맛난떡을 먹는 순간
금새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저는 언제쯤 ~~~~
봉평골에서 이승종샘도 다녀가셨답니다.
저희는 어느 제약회사에서 주시는 선물을 한 보따리씩 챙겨서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집으로 갔습니다.
빈대떡, 코다리보쌈, 밀면등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하며 또 한 번의 수요일을 밀어냈습니다.
오늘은 미쿡여행을 가시는 윤용화 선생님께서 쏘셨답니다.
미국에 가셔서 혹시 기관총을 사오시지 않을까요?
이토록 자주, 종종, 통크게 쏘시는 걸 보면~ ㅎㅎㅎ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카네이션을 받아드시는 교수님의 손동작과 미소는
잔상이 아주 오래 갈 것 같습니다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비오는 수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