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이야기
소지연선생님의 깜짝 방문
와우~~~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맛난 쵸코바를 한아름 들고 오셨습니다. 6월까지 나오신다니 그저 좋았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오늘 간식은 양혜종님이 두텁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출석률이 훅 올라서 교실이 가득가득 사랑과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스승의날 맞아 꽃과 작은 선물도 드리고 감사의 박수가 또 넘쳐났지요.
오늘 합평은 2편
황경원님의 <학교 가는 길>
김종순님의 <부모의 사랑은 늘 목이 마르다>
두편 모두 아주 잘 쓴 작품이였다고 송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2018 올해의 문제소설>>에 담긴 글 중 김금희의 <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일부분 했습니다.
송교수님은 옛날 쓴 소설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했지요.
젊은 작가의 소설을 쓰는 형식도 보는 관점도 다른다고 했습니다.
시작 부분만 했지만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몇 해 전 출판 마케팅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얘기는 세상에는 이상한 천 명의 독자가 있어서 무슨책을 내든 그만큼은 팔린다는 것이었다.'
요렇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송교수님이 낭낭하게 맛깔나게 읽어주시는 소설... 늘 그렇지만 참으로 멋진 시간이지요.
저는 '이상한 천명의 독자'라는 글에 자꾸 마음이 갔습니다. 그럼 회원들이 내는 수필책도 읽어줄 사람이 천명은 있는 것인가. 우린 그 사람들을 찾기만 하면 되는가...
생각을 하였지요. 난 책도 내지 않았는데 김칫국을 마시며 이상한 천명의 독자를 생각했지요.
그렇게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박옥희님이 평론 등단을 축하해주신 금반님들께 거하고 맛난 점심을 사셨습니다. 축하케잌에 불을 끄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맛난 점심을 배불리 먹고 오래오래 수다를 떨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옥희 평론가님 평론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점심도 맛난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5월호 챙겨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봄학기 종강입니다. 꼭 모두 오셔서 2018년 봄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