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중반을 향해 달립니다.
분명 봄인데 봄은 없고 여름과 가을만 있는 듯한 날씨가
조금 아쉽습니다.
반짝이는 노란 빛들이 봄바람에 날리는
그런 봄날이 아니어서 일까요?
★ 김정완 선생님 <산이 젊어졌다>
수필은 사실에서 출발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지는 글이다.
수기식의 글이다. 관조로 그치지 않게 다듬자.
-수필이 되게 만들자
문학적 가공이 필요하다 : 산림 관리원의 이야기를 일화 중심으로
혹은 내가 몰랐던 나무의 가치를 남이 알아주어 생긴 것 같은
이야기들을 삽입해보자.
칼럼이나 전문가만 읽는 글이 아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들자.
★ 이정화 선생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두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써도 좋을 것 같다.
글의 마무리 부분은 보충을 해보자.
말은 중언부언해도 표정이나 몸짓등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이해하기 쉽지만
글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는다.
※같은 -일반적으로 띄어 쓴다
~처럼의 뜻으로 쓰일때는 붙여 쓴다.
※때문에 와 덕분에를 구분하여 쓰자.
★ 이정화 선생님 <버리기>
소유나 소비에 대한 에피소드를 넣어주면 좋겠다.-수기나 칼럼이 되지 않게
기른다,가지고 있다 라고하는 소유의 개념에서 집착이 생긴다. - 집착을 버리는 이야기가 있었으면
소비가 미덕이 되는 자본주의 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버리기 이며 자본주의적 집착에서 벗어나느 것이라는 점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항거 등으로 의미를 확대해 보는 것도..
※읽기자료
<문체> - 박상률
1. 문체는 그 사람 자체다.
자가를 작가이게 하는 경험 지식 사유 개성 등이 작가가 쓴 문장에 다 담겨있다.
2. 서술. 묘사. 대화
문체는 서술,묘사,대화에서 드러난다.
※ 묘사>서술 : 소설
묘사<서술 : 수필
묘사는 객관화,서술은 정보의 나열 이 된다.
수필도 문학성 확보를 위해 서술보다 묘사를 많이 넣어줘야 한다.
3. 형식과 내용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방식이 문학적 문체이다.
작가의 문체가 중요한 것은 작품이 드러내는 의미와 작품안에 들어있는 언어적인 특성들이
서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4. 쓰는 이야기가 다르면 다르게 말해야한다.
화자가 누구인가 혹은 청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같은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5. "거의 적합한" 단어;와 "적합한" 단어
문체란 적당한 곳에 적당한 단어를 쓰는 것 이다.
청소년 작가의 경우 독자가 곧 작가의 문체를 결정하게 되는 경우라 할 수 있는데 청소년의 경우 사고방식이나 언어등이 다른 계층과 차별성이 두드러져 작가가 청소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6. 내 문장의 바탕
서정과 해학을 문장의 바탕으로 삼는다.
서로 읽어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곁눈으로 보고 듣는 것이 공부가 되기도 하고요
부지런히 합평글 읽는 목요반 입니다^^
김인숙 선생님이 식사후의 따뜻한 커피와 티라미수를 쏴 주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마무리 하시고
다음주에도 열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