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웃음이란?
* 사람의 마음을 표정 변화나 소리로 나타내는 방식의 하나. 긴장이 무너지거나, 즐거움, 여유, 대상을 비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 웃음이 나온다.
* 동물 가운데 사람만 웃는다
--> 동물은 안면 근육이 발달되지 않아 웃을 수 없다. 다만 그렇게 보일 뿐. 동물은 살아가는데 웃음이 필요하지 않기도(그러나 동물도 희로애락을 나타낼 줄은 안다.)
-->웃음은 생리적이라기보다심리적 반응이기도
* 웃음은 처음부터 명사가 있는게 아니고 동사 '웃다'의 명사형이 '웃음'
* 웃음은 기계와 같이 맹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의 말과 행동을 교정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베르그송)
2) 웃음의 종류
-미소(微笑) : 소리 없는 웃음
-홍소(哄笑) : 떠들썩한 웃음
-대소(大笑) : 크기만 한 웃음
-폭소(爆笑) : 갑작스러운 웃음
-파안대소(破顔大笑) : 얼굴의 표정 변화와 함께 유쾌한 웃음
-조소(嘲笑)/ 비소(誹笑)/냉소(冷笑) : 불만스럽고, 사나운 웃음
3) 한자말과 우리말 결합
-미소를 짓다(띠다)
-폭소를 터뜨리다
-냉소를 머금다
4) 웃음의 갈래
-익살 :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짓
-농담 : 우스개와 거의 같으나 듣는 이를 놀릴 때
-재담 : 듣는 이의 호응을 의식하며 재주를 주리는 우스개
-골계 : 농담과 재담. 해학과 풍자 등을 아울러 이름
-해학 : 남은 물론 스스로도 웃는 부드러움. 웃음으로 사랑하는 것
-풍자 : 웃음이 나지만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소극(笑劇), 희극(喜劇) : 소극은 웃게만 하는 연극. 희극은 뜻 깊은 웃음 제공
5) 웃음과 관련한 속담과 말
-웃는 낮에 침 뱉으랴
-우습게 보지 말라
-웃음을 사다 : 웃음거리가 된 일, 남들에게 비웃음을 받거나 놀림을 당하는 것.
-웃음을 팔다 : 화류계로 나간 것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웃음 끝에 눈물
-웃는 집에 복이 들어온다
-일소일소 일로일로
6) <<일상의 인문학>>(장석주)中 <살아남기 위해, 웃어라>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에세이>>(박상률)中 <웃음? 웃음!>을 공부했습니다.
" 웃음은 농담이나 조크에 대한, 에기치 못한 상황의 반전이나 전도에 대한 생리적 반응인가?
아니다. 웃음은 얼굴 표면의 메카니즘이 아니다. 행복한 자라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별것 아닌 이유에서라도 한사람이 웃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주변 인물들에게 번져 걷잡을 수 없는 웃음이 집단적,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것을 '웃음병(Epidemic of Laughing)'으로 부르기도 한다"
"웃음은 곤경에서 벗어나 더 높은 존재로의 도약을 했다는 하나의 징표다. 우리는 어떻게 그 곤경에서 벗어나 '변화한자,빛으로 감싸인자, 웃는자'가 될 수 있을까?
"살아남기 위해 웃어라! 충분히 살아 남기 위해 더 많이 웃어라!"
2.<<수필교실>>
<그들에게 말해도 될까요?(M께)>-강경신 샘글을 합평한 후
<양잠설(養蠶說)>-윤오영-
<지구의 적정인구는 얼마일까...그리고 한국은?>을 공부했습니다.
3.<<4교시풍경>>
분당반 인문학의 보고, 문사철의 대가(?)이신 김계원샘께서 증편(귀주떡)을 먹여주셨습니다.
일명 술떡이라고 불려서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가서 스리슬쩍 하나 더 챙겨왔답니다.
제 기억으로는 분당반에서 이 떡은 처음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4교시 반장님께서 새로운 맛집을 탐험하시어 저희들을 이끄사
날치알 깻잎에 싸먹는 회무침 , 회, 그리고 매운탕까지
이또한 처음처럼 술술 잘 넘어 가더이다.
저는 왜 이리 뭐든지 잘 넘어가는 걸까요? ㅎㅎ
또 오늘은
임순덕샘, 윤용화샘께서 크게 후원금을 하사하여 주시니
이무슨 경사인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저를 보고
김계원샘 왈 "이제는 적응될 때도 되지 않았는가? "
오늘도 참 좋은 데이(절대 술 이름 아님)였다.
결석하신 문영일, 이화용,설화영, 송인자, 이승종, 황순애선생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제발 좀~~~
선생님들 계절의 여왕 5월에 왕과 왕비같이 행복하소서
담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따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