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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가 좋아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4-30 11:20    조회 : 2,985


* 글쓰기가 좋다.~~^^

 글쓰기가 어렵다면서도 수업 시간마다 글을 제출하시는 선생님들은

 이미 글쓰기에 푹 빠지신 것이 분명합니다.


* 합평 작품

: 한수 누나의 시집 가는 날 (정경용), 둥근 호박 (이명옥)


- 수필은 글쓴이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능동적인 표현(주어가 어떤 동작을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을

  쓴다.

- 수필(소설의 1인칭 주인공 시점과 같다)에서는 주어를 생략해도 무리가 없다.

- 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 수필은 쓸 수 있는 것을 써야한다. (쓰고 싶은 것을 쓰는 데는 한계가 있다)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하면 잘 읽힌다.

 '보편적 가치'란 - 이성에 대한 관심

                       - (집에서) 떠나고 싶은 욕구

                       - (생계) 뭘 먹고 살까?

 -  수필은 형식이 자유롭지만 그래도 기술(구성)이 필요하다.

- 글도 그림도 알 수 있게 쓰고 그려야 한다. 그러나 모두 보여 주는 것과는 다르다.

  고종 때 '허유'의 '춘화도',' 빙산의 일각'처럼~

- 글도 그림도 아는 만큼 보인다. (내가 알아야(인문학적 소양) 작가의 속내를 알 수 있다)

- 남종화(진경산수화-조선 후기에 유행한 화풍으로 사실적(진짜 경치!).

-북종화(과장)


* 읽기 자료

: 보면 읽힌다  (인생이 그림같다 - 손철주 / 생각 나무)

: 상처 있는 영혼은 위험하다 (인생이 그림 같다 - 손철주 / 생각 나무)


* 어휘

:' 사이시옷'을 쓰는 경우

-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한자어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으나 '곳간, 셋방, 숫자, 찻간, 뒷간, 툇간, 횟수'는 예외로 한다.


: ~낫다(비교), ~나았다(병이~), ~낳다(~새끼를~)


*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