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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 문학 수업 후기 (판교반)    
글쓴이 : 정연지    26-10-22 17:02    조회 : 106
우리말(글)의 특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문장 부호도 문장의 연속이다.


* 고유어(토박이말)와 한자어
- 한국어는 순 우리말인 토박이말(35%), 우리말화 된 한자어(55%), 영어 및 일본어(10%)로 이루어져 있다.
-> 한자는 문자, 한자어는 이미 우리말화 된 한국어

- 영어 단어의 60% 정도는 라틴어와 그리스어가 어원 그러나 어원 몰라도 영어 가능(고로 라틴어 병기 하지 않음), 유럽의 언어는 게르만어와 로망스어로 대별


* 책 읽기와 한글
- 한국어는 세계 11위 언중
- 한글(24) : 2700 ~1만 2천 소리 적을 수 있음
-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자 수 : 1만 1172자
- 한글은 자연계의 소리를 거의 표시 (8800개 이상)
-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 (國字국자) : 畓(논 답), 乭(돌 돌, 이름 돌), 乫(갈 갈, 땅이름 갈), 串(곶 곶:글자는 있었으나 우리만 씀)


* 외래종 표현인 '있을''수''있는''것'을 없애자 (안정효)
- 가고 있는 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 가고 있었다, 간다, 갔다
- 영어의 'can'을 '수'로 옮겨 남발
->열흘이 걸릴 '수'도 있다 : 열흘이 걸릴지도 모른다
->누전을 일으킬 '수'도 : 누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집에 있을 '수'도 있다 : 집에 있을지도 모른다


*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 '것'은 영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 많이 나온다. 특히 영어 'it'이 가주어나 가목적어가 되어 앞에 나올 때 뒤에 나오는 진주어나 진목적어, 혹은 강조구문을 우리말로 옮길 때는 거의 '~것' 식으로
-> 대부분의 '~것'은 안 써도 말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 '점', '말' 등으로 바꿀 수 있고, '것은'='건', '것이='게', '것을=걸' 등으로 바꾸어 쓰며 대체할 말이 없을 경우만 '것'을 쓴다('것'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문장에 같은 어휘 또 쓰지 말자!)


* 조선시대 지식인과 국문(한글)
- 송강 정철(1537~1594)의 가사문학
- 교산 허균(1569~1618)과 '홍길동전'
- 서포 김만중(1637~1692)과 국서(한글)
- 연암 박지원(1737~1805)
- 정조(이산 1752~1800)
- 다산 정약용(1762~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