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동장군이 찬바람을 몰고 오더니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그래도 천호반 쌤들은 새초롬한 바람과 손잡고 교실로 오셨습니다.
*박병률님<뒷말>
~이야기 ⇒ 줄거리. 날아다니는 이야기를 수습하는 사람(관찰, 취재)
~졸가리 (줄거리)
~이야기꾼 ? 겪지 않은 것을 쓸 수 있는 사람 ? 진정한 글쟁이 (도구)
~문학은 언어가 도구이기 때문에 이야기와 글감은 도처에 널려있다.
~상상력 빈곤- 고지식
*김정완<머리맡의 커피>
~발자크 ? 커피매니아 ? 커피를 내려 스프처럼 만들어 한 숟가락씩 떠먹었 다. 하루 60잔 정도 마셨다고 함
~커피 :점심때는 몸이 긴장하게 한다
? 머리 맡의 커피- 의-(여러가지 포함)
?우리말 식 ? 커피 한잔이 맞는 표현
~의 : 소유격과 장소를 포함하는 말로써도 좋겠다.
~ 직접 겪지 않고 이야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양혜정<책의 향기>
~서두에 수필 전문지(한국산문)이라고 밝혀야 한다
~에세이와 수필을 구분하자
*성낙수님<당신은 멋진 사람>
~구체적으로 멋진 사람을 표현하면 더 좋은 글이 된다.
~‘멋진 사람’이 무엇일까?
~‘사랑’ - 느낌, 행동을 표현하면 좋겠다.
사랑에 빠져드는 내용을 쓰자
~주제를 가지고 글을 다듬어야 한다 ? 구체성이 있어야 한다.
~수필을 응축시키다보면 구체성이 떨어진다.
? 관념적인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다.
~착한 행동을 묘사하면 ‘착하게 살아라’란 이야기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수필의 종류 : 소설적 수필 ? 이야기(꽁트, 반전)
시적 수필 ? 서정성, 풍경에 대한 사색, 아름다운 묘사
논설적 수필 ?주제, 의견
~시 :산문시, 시의 함축성보다 풀어지게 썼을 뿐 ? 형용 모순
형용사는 명사를 꾸며 주는 것 ? ‘소리 없는 아우성’, ‘찬란한 슬픔’
~짧은 수필 ? 시로 변환될 수 있다.
*~아포리즘 ? 잠언 (경계가 되는 말) - 철학자들이 시, 산문 같은 글을 썼던 것이 시작
~시, 산문- 한 말씀하게 된다
~‘문학은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 책 속에서 앞 뒤 한 구절씩 좋은 말이 들어가는 것은 좋은 느낌을 준다.
~ 전체 글 속에서 ‘아포리즘’이 한 둘 표현되면 좋지만 많으면 글의 질이 떨어진다.
*김지현님<개팔자, 상팔자>
~첫 대목에서 별이는 반려견이라는 것을 밝혀주자
~녹록치 ? 녹록하지 로
*~찬바람을 안고 일년동안 즐겨먹었던 뚝배기 순두부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따뜻한 순두부와 돌솥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노래방으로 고고~~
*`우리들의 애창곡<봄날은 간다>를 시작으로
천호반 샘들의 노래 실력을 맘것 발휘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천호반 쌤들~~!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