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수업입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오늘. 그 추위를 뚫고 금반님들이 오셨습니다.
바쁜 일로 못오신 님들.
다음주는 2019년 새해 첫 수업이니 모두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합평은
김종순님의 <가정주부>
이렇게 한편이였지요.
그리고 지난주에 못했던 <한국산문> 12월호를 찬찬히 보고
장욱진의 <고집으로 지내온 화가, 영국> <동반> <구 년 만의 해후>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을 공부했습니다.
'모든 사물은 제 위치에 있을때 아름답다'는 구조 주의의 기본 논리에 대하여 깊이 공부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2018년의 마지막 수업이 끝났습니다.
송교수님은 독서 모임에 가시고 저희들만 옹기종기 모여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탈하게 끝난 한해를 감사하며 화기애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이해에도 많은 도움주신 금반님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반장이 좀더 섬세했다면 분당반처럼 선물을 준비했을텐데... 미쳐 챙기지 못해서 송구하기만 합니다. 다른반에서 유능한 반장을 스카웃이라도 해야하는것은 아닌지...반 분위기는 최상인데 어디 오실분 없을까요.
이렇게 모자란 반장도 어여삐여기시는 금반님들. 모든분들이 반단결 마음씨를 가지셨습니다. 내년에도 별 수 없이 제가 반장입니다. 그러니 시정사항있으면 올해 가기전에 말씀해 주세요. 내년에는 좀 더 일 잘하는 반장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건강하게 새해를 맞아 내년에도 이 분위기로 계속 GO GO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