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오늘은
임옥진님도 오시고 지난주에 이어 일초샘까지 오시니 참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괌 여행에서 돌아오신 김길태님도 오셨지요. 선물 한아름 들고... 감사합니다.
소지연님이 준비해주신 간식은 호박 찰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면 미국으로 돌아가시는 소지연님... 아쉬워서 어쩌나요. 금반의 글벗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을 하나하나 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마친 산타 할아버지처럼...
한희자샘이 함께 읽자며 가져오신 <문유십의> 글 쓰는 우리가 곡 읽어봐야겠어요. 역시 열공중인 금요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예님은 언제 오시려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 문제 언능 해결하시고 빨리 오세요.
넘치는 선물에 수업전부터 기분이 업.
오늘 합평은
소지연님의 <영원한 연습>
일초님의 <문밖의 사람들>
김종순님의 <이혼>
이렇게 3편 했는데 벌써 수업이 끝났습니다.
어쩔수없이 <한국산문> 12월호는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그러니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12월호와 <강가의 아뜰리에> 꼭 챙겨서 가져오세요.
교수님은 전화 받으시고 급히 가셨지요. 저희들만 점심을 먹었습니다.(나중에 이것이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오늘 반장은 깊이 반성합니다.
점심 먹으러 간 식당이 정말 너무나도 맛이 없어서 즐거웠을 식사 시간을 도둑 맞아 버렸습니다.
한때는 먹을 만 했었는데 최저 인금이 올라서인지 젊은 부부가 식당을 그만두고 목소리 큰 중년의 여인이 주방을 맡으면서 음식 맛이 변한것이지요.
서빙도 너무 느려 모든게 불편했습니다.
전적으로 예약한 반장의 잘못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행인것은 손님이 적어서 소지연님이 준비해주신 크리스마스 케잌이 너무나 맛있었으며 따뜻한 차 한 잔 편히 먹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소지연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오늘 케잌도 선물도 찬조금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님이 앉은 자리가 내내 허전할것 같아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안녕! 사랑하는 글벗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