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8 평론반 강의 후기
■ 합평
1. 최서진 님, <라푼젤의 꿈>
2. 최서진 님, <야밤산책>
3. 박옥희 님, <프라하의 가을>
4. 나윤옥 님, <수필에서 철학과 시詩를 읽다-에세이스트 11·12월호>
5. 이옥희 님, <변신에 대한 갈망-수필과비평 11·12월호>
6. 이정화 님, <세기를 관통하는 해학-이희승 수필의 유머>
- 작품 속 정보와 용어는 사전에 조사하여 정확하게 쓴다.
- 글을 쓰기 전 무엇을 쓰고 싶은지 주제를 생각해서 쓴다.
- 수필에 대한 고정관념을 빨리 깨세요.
■ 박진희 님 등단 축하 파티
미국 피츠버그에 계신 박진희 님이 귀국하셨습니다.
박진희 님은 이번 한국산문 12월호에 <손 씻기>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 행복하시고, 좋은 글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단 기념으로 박진희 님이 한식당 ‘궁’에서 성대한 점심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엔 한국산문 강의실에서 최인훈 선생 특강을 해주신 최윤구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 최윤구 님은 임헌영 교수님과의 특별 대담이 있어 오셨습니다.




■ 합평 시간에 저는 늘 회원님들의 수준 높은 합평 실력에 놀랍니다. 평론반 학력 미달자인 저로서는 입을 벌리고 감탄을 하며 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가끔은 수준 낮은 합평의 말을 (워낙 목소리가 커서 우렁차게) 뱉고는 바로 후회하지요. 작품을 읽고 그 ‘뭔가’ 느낌이 떠오르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저의 답답한 심정을 사이다를 마신 듯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회원님들의 합평 토론 시간이 제게는 큰 공부이고 즐거움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조촐한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월달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