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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님 등단 축하 파티(평론반)    
글쓴이 : 홍정현    18-12-19 21:44    조회 : 3,062



181218 평론반 강의 후기

 

■ 합평

1. 최서진 님, <라푼젤의 꿈>

2. 최서진 님, <야밤산책>

3. 박옥희 님, <프라하의 가을>

4. 나윤옥 님, <수필에서 철학과 시를 읽다-에세이스트 11·12월호>

5. 이옥희 님, <변신에 대한 갈망-수필과비평 11·12월호>

6. 이정화 님, <세기를 관통하는 해학-이희승 수필의 유머>

    

    

- 작품 속 정보와 용어는 사전에 조사하여 정확하게 쓴다.

- 글을 쓰기 전 무엇을 쓰고 싶은지 주제를 생각해서 쓴다.

- 수필에 대한 고정관념을 빨리 깨세요.

 

■ 박진희 님 등단 축하 파티

미국 피츠버그에 계신 박진희 님이 귀국하셨습니다.

박진희 님은 이번 한국산문 12월호에 <손 씻기>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 행복하시고, 좋은 글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단 기념으로 박진희 님이 한식당 ‘궁’에서 성대한 점심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엔 한국산문 강의실에서 최인훈 선생 특강을 해주신 최윤구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 최윤구 님은 임헌영 교수님과의 특별 대담이 있어 오셨습니다.

     

            

           



■ 합평 시간에 저는 늘 회원님들의 수준 높은 합평 실력에 놀랍니다. 평론반 학력 미달자인 저로서는 입을 벌리고 감탄을 하며 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가끔은 수준 낮은 합평의 말을 (워낙 목소리가 커서 우렁차게) 뱉고는 바로 후회하지요. 작품을 읽고 그 ‘뭔가’ 느낌이 떠오르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저의 답답한 심정을 사이다를 마신 듯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회원님들의 합평 토론 시간이 제게는 큰 공부이고 즐거움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조촐한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월달에 뵈어요.

 


박진희   18-12-20 09:29
    
원거리로 합평을 받기가 쉽지 않았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어주신 평론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준 높은 수필과 평론, 합평, 그리고 문예인들의 의식과 더불어 임헌영 교수님의 가르침을 현장에서 접하니
더욱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홍샘, 언제나 상큼한 후기 잘읽고 있고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평론반 선생님들의 축하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박영화   18-12-21 01:17
    
박진희 선생님, 오랫만에 만나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맛난 등단 턱도 내시고,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미국 현지생활이 오래 되신만큼 다른 문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수필쓰기의 폭을 넓혀주리라 생각합니다. 멀리 있지만,  글을 통해 자주 뵐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글 많이 쓰시고 새로운 이야기도 전해주세요.

평론반 합평 수준에 대해 언급하신 홍정현 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서당캐 삼년이면 어쩌구~~~ 이러리라 기대해 봅니다. 일취월장까지는 아니라도 쬐끔 눈이 트이겠지요. 함께 귀 기울여 봅시다.
오늘도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오정주   18-12-23 00:07
    
박진희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국에서 원거리 공부가 쉽지 않았을텐데 열정의 열매가  드디어 열렸군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작가로  큰 바다로 노저어가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홍티 생생한 사진, 후기  올려줘서 넘 감사해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수고해주실거죵?^^

크리스마스 휴일 때문에 조기 종강을 한 올해 마지막 수업
함께 공부한 시간들이 또 한획을 그으며 넘어가는게  벌써 그립고 아쉽네요
내년에도 밝고 건강한 얼굴로  한분도 빠짐없이 다시 만나요~!!!
해피 뉴 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