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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실때마다 이러시면 (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18-12-15 01:17    조회 : 3,403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달려간 아침

일주일은 언제나 초고속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주엔 흰눈이 내리듯 작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부산에서 조성삼 선생님이 따뜻한 작품 두 편을 들고 오셨습니다.

이명한 선생님의 시리즈같은 글은 언제나 재밌고요

박옥희 선생님의 기행문은 프라하로 가고 싶은 꿈을 꾸게 했습니다.

첫 수필을 낸 최서진님 글이 초보답지 않게 세련되어 모두 놀랐습니다.

톨스토이 평론, 그 긴 글을 어느새 마무리한 이옥희님 대단하십니다.

열정으로 건필하시는 우리 님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조성삼 선생님이 또 점심을 사셨습니다. 오실 때마다 이러시면 됩니당 ㅋㅋ

그러나 다음엔 저희가 대접하겠습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시는 소지연 선생님께서 차를 사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치즈아메리카노를 맘껏...늘 베푸시는 두 분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필 합평

조성삼 <어머니와 잉어>,<내가 공부를 잘못 가르쳤구나>

박옥희 <프라하의 가을>

이명환 <응암동 수재민 주택 단지 풍경>

최서진 <회색의 온도>

 

*평론 합평

이옥희 <절망의 늪에서 만난 민중 문학, 톨스토이 참회록을 중심으로>

 

*한국산문 12월호 합평


박영화   18-12-16 23:17
    
오반장님 부드러운 평론반 후기네요. 아이고 전 부득이하게 결석하여서 조성삼 샘, 소지연 샘 뵙지 못했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박옥희 샘, 이명환샘, 최서진씨 수필은 걍 재택으로 읽고 공부했습니다. 이옥희샘과 톨스토이는 이제 한 몸 같으셔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되도록 결석은 하지말자고 다짐해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오정주   18-12-16 23:24
    
아이쿠 우리 총무님  결석하여  손해가 막급하셨네요 ㅎ
    앞으로  결석할 일이 생기지 말길 바랍니다.
    늘 열공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