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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린 목요일- 관찰을 잘하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12-13 20:22    조회 : 2,918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눈이 내리네 글벗을 만나는 오늘, 눈이 내리네 웃음이 솟아난 오늘... .’

노래를 부르며 천호반으로 가는길, 천호대교를 건너며 바라본 눈 내리는 한강은 멋졌습니다.

 

*성낙수님<개구리들의 비밀 언어>

~문장, ? 올바름을 찾아 글로 표현하기

~커피 주문 ? 구세대 : 예화로 묘사

                  ?신세대 : 차이를 묘사

                                         ? , 구세대의 갈등을 넣어서 쓰자

 

*박병률님<새싹>

~앞 부분 생각 ? 이야기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 좋겠다.

~주된 사건 위주로 쓰자 ? 곁 사건을 살짝만 집어넣자.

~클리예(뻔한 소리, 상투적 소리)

~먼저 고객들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것

                                   ? 춘향전 이야기

~자신의 느낌 ? 타인(관찰한 부분만 묘사)

                               ? 난해하게 쓰게 되면- 언어를 변용하게 되고 ? 난해시가 된다.

 

*양혜정님<책의 향기>

~이야기 밭 -마을 금고 봉사

                 ?자신의 독서 경험

                     ?일반적인 문학 이야기 - 3가지 이야기

 

*김보애님< 벌꿀 오소리>

*문형동<국물 이야기>- 읽어 보기

 

*권영민 교수 /<<책의 향기>> / 해냄
~리얼리즘(사실주의>- 감동을 준다. 시간의 무게를 이기자

   모더니즘- ‘키치’- (일시적)

 

~‘네루다? 주변만 아는 시는 가짜다.

                  리얼리즘- 감동만 추구하기 위해서 뻔하면 안된다.

                ‘문학성이 있으며서 감동을 줘야 한다.’

~정약용 - ‘시가 우국(나라 걱정)하는 것이 아니면 좋은 시가 아니다.

               <애저랑>

                       ? 자식이 태어났는데 군포를 징수 당하는 현실을 애탄함.

                 ~마음의 뜻만 적지 말고 사회 현실도 적자

 

*~수업 후 12층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예쁜 <<선홍빛 서사>> 시집을 출간하신 김지현 선생님께서 흔쾌히 점심을 쏘셨습니다

                                                         ? 맛난 점심을 쏘신 김지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린 덕분에 커피는 백화점 내에서 마셨습니다.

        예쁜 시집을 내신 김지현 쌤을 위해 케잌에 촛불을 켜고 축하 노래도 불렀습니다.

              송년회 이야기로 또 깔깔 수다를 떨었습니다.

 

*~찬바람이 휑 붑니다. 길바닥도 미끌미끌합니다.

                                   선생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8-12-13 20:32
    
아침부터
서럽도록 하얀 눈송이들이 하나, 둘~~
흩날리니 발걸음도 빠르게 교실로 달려갔습니다.

일찍오신 쌤들이 안계셔서
후다닥~~
포트에 물을 끓이고~~
내 마음은 눈송이보다 더 빠르게 후다닥~~

따뜻한 차를 쌤들과 나누며
송년회 이야기로  한 바탕 웃었습니다.

천호반 송년회는
12월 마지막 주 목요일(27)에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김성례   18-12-14 00:38
    
생각지도 못한 시집출간 파티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축복의 눈송이가 나를 덮치더니 기쁜 예고였나 봅니다.
교수님을 비롯해 반장님, 총무님, 정완 선생님과 천호 수필반
선생님들,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샘들까지
모두가 축하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장님,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샘들 모두 얼어붙은 빙판길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요.
이마리나   18-12-14 09:15
    
언제보아도  솜털같은 눈송이는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 주네요.
펑펑내리는 눈송이를 머리에 이고서 전 날밤의 피곤도 잊은채 하나 둘 교실로 모이는
문우들의 얼굴은 즐겁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좋은사람들을 만나러 오는길은 자연의 불편함 따위는 상관이 없나봅니다.
늘 분홍빛 같이 수줍은듯 여려보이고 다소곳 해 보이던 김지현 선생님의
출간파티, 조촐하지만 목요반의 사랑이 담뿍 담긴 훈훈한 시간이었네요.
문운을 빌며 오래동안 함께 갈 수 있기를 빕니다.

이제겨울도 동장군의 모습으로 다가왔네요.
반장님 총무님 감기 빨리 떨치고  문우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차복인   18-12-14 13:14
    
언제나 좋은 인상과 품의로 우리우리반 선생님들을 격려 해주신 우리 배수남 반장님
어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후기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송년의 밤  이야기로 한껏 즐거웠구요.시집 출간하신분이 또 주인공이되어 케익 파티도 있었고 아주 즐거운 하루 였네요 수업의 연장으로 다시 후기 또 읽어봅니다 . 항상 고맙고 항상 감사합니다 .
김인숙   18-12-14 20:20
    
송년의 밤 영상으로 보았어요.
역시 천호반이 통일감이 있고 세련미가 넘치네요.

전 여고 동창들과 태국 라차섬에서
바다 속으로 풍덩!
17살 여고 시절로 돌아갔죠.

몽환적인 바다의 꿈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사진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