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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체험을 통해 모두의 글로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12-05 11:29    조회 : 3,191

그레고리력이라고 하죠? 암튼, 태양력에서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우리에겐 겨울학기의 시작이기도 하죠. 무던한 사람도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이즈음이지만 우리는 강의실에 모였고, 두 편의 작품을 알차게 합평했습니다.

-합평

한금희 님- <절대 삐지지 않겠다는 맹세>결국, 나는 절대로 삐지지 않겠다는 걸 말하기 위한 글입니다. 굉장히 사적이면서 독특하고 특히 반전이 주는 의외성 때문에 재미있다는 평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체험을 통해 모두의 것으로 일반화 하는 것이 글입니다. 제목에서 맹세를 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임명옥 님 - <오롯한 글을 버무려 독자에게 대접할 줄 아는 요리사-나의 소확행의 저자 노정애> 인터뷰 글답게 생동감 있고 활기차게 썼다는 평입니다. 다만, 인터뷰를 진행한 대담자의 말로 글을 마무리 하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건강 때문에 긴 휴식을 해야 했던 장은경님 넘넘 반가웠구요.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덕분에 커피 잘 마셨답니다. ^^ 결석한 월님들 모두 다음 수업엔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로 오신 김나임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