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는가(무역센타반)    
글쓴이 : 고옥희    18-11-28 23:02    조회 : 4,725

이신애: 쌀과 사진

이정희: 정전 그리고

나숙자: 노인들의 건망증

이수연; 병아리

* 시의특징

사소하고 하찮은 것을 익살스러운 유머로 읽는사람으로 인하여 짠하게 만드는 것

*명태가 하도 알을 많이 까 노가리가 지천이었다.

명태가 알을 얼마나 많이 까 노가리가 많았으면 노가리 까고 놀다로 말이 유래했다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갔는가

* 글을 쓸 때 제발 꼰대기를 없애자.

꼰대같은 말씀 한마디가 건조한 설명문글을 만든다.

글을 쓸 때는 관찰력과 감수성이 생기면 좋은 글이 된다

*글이라는 것은 쓰는 것은 내가 쓰지만 읽는 사람에게 가서 글이 완성된다.

* 글의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자

글의 마지막 한줄이 의미부여를 한다.

*오무라마쓰 와세다 대학 교수는 윤동주 연구의 1인자이다.

우리나라말을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기더 하다.

윤동주의 무덤자리를 찾아내어 세상에 알린 사람이기도 하다.

간도의 대통령이라고 할 만큼 존경을 받던 김약연은 윤동주의 외삼촌이기도 하다

윤동주도 외삼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윤동주의 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이 시 귀절도 외삼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맹자를 재 해석한 싯귀이기도 하다.

*수필은 문학이지만 정보글은 문학이라고 할 수없다.

우린 문학을 드러낼 수있는 문학적인 글을 쓰자.

잘 안쓰이던 말도 앞뒤 맥락을 맞추어 쓰면 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한다.


오늘 김장때문에 못오신 김화순선생님 맛있는 김장 마무리 해오셔요.

선생님들 환절기에 감기들 특히 조심하세요

12월 12일 송년회도 우리반이 제일많은 참석인원입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다운   18-11-28 23:13
    
후기 감사합니다♡
김화순수   18-11-28 23:17
    
반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김장도 재배래서 거두어서 다듬고 절여 놓고 내일은씻은 작업을합니다.
옛방식데로 하다보니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거 같아요.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몸이 엉치가 아프네요.
허리 아프신지 일찍 주무시는 엄마을 바라보며 주물러 드립니다. 자식 김장 해준다고 아픔도 잊으신듯 새벽부터
기도 갔다오시고 힘들만도 한데 표를 내지않고 주무시네요. 올해로 마지막이라지만 내년에 가봐야겠죠. 건강하시니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