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오늘
많은 분들의 출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간식은 김종순님이 준비해주신 모듬찰떡. 얼마나 맛나던지 수업 시작하기도 전에 꿀꺽 했지요. 감사합니다.
합평은 두편
김옥남님의 <내게도 가을은 풍작이었다>
김종순님의 <루마니아>
아~
이렇게 두편했는데 수업이 끝났습니다.
식당으로 옮겨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또 별다방으로 옮겨 향 좋은 커피와 시원한 쥬스도 먹었습니다.
폼나게 티타임 비용을 지불해주신 김길태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쓰는 돈이 의미있는 돈이라는 말씀에 또 한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역시 짱!
몇몇분 영화 예매해두고 기다리셨지요. 아마 지금쯤 퀸의 노래에 한창 빠져 계시리라 믿습니다. 흥 넘치는 금반님들 역시 멋쟁이^^
못 보신 분들 언능 가세요. <보해미안 랩소디> 오랫만에 볼 만한 영화 였습니다.
오늘 반장이 송년회 준비로 좀 수선스러웠습니다.
찬조금 내 주신분들도 참석하겠다고 손 들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끝난 가을학기.
소지연님도 김종순님도 와 주시고 신입이신 맹은혜님이 겨울학기에 꼭 오신다고 했으니 그 또한 좋은 일 입니다.
총무님 장기 결석 중이라 살림 도와주신 많은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을 학기가 잘 마무리 되었으니 한 주 푹 쉬셔요.
다음주 수업은 없습니다.
12월 7일 금요일 겨울학기에 만나요.
앗싸! 드디어 가을학기 종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