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가는 발걸음은 유난히도 즐겁고 설레였습니다. 무역센터반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한마음이셨지요?^^
<합평 작품>
노인들의 건망증 (나숙자)
죽음의 그림자 (이건형)
위대한(?) 유산 (정다운)
제한시간이 너무 짧아 (신성범)
아! 솔로몬이여 (이지영)
- 한 문장 안에서 같은 어휘를 쓰는 것을 피하자
- 문장은 짧게 쓰자. 짧게 써야 의미가 명확해진다.
(한 단락에 두 세 문장 정도가 되면 좋다.)
- 마지막 단락에서 요약, 정리, 다짐을 하지 말자. 여운을 남기자.
- 글을 쓸 때 몸에 밴 좋지 않은 습관은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금새 모습을 드러낸다.
- 문어체와 구어체를 잘 구별해서 쓰자. 말은 대충해도 알아듣지만 글은 정확하게 써야한다.
예) 킬로미터 (문어체) / 킬로 (구어체)
- 수필에서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 얘기 할 때는 일반적인 서평처럼 쓰지 말고 자신에게 의미있게 남은 구절과 실제 경험을 버무려서 이야기로 엮어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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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 이숙자 선생님의 등단파티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문향만리!'를 외칠 때 정말 행복했어요.
이숙자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점심 감사했습니다.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심재분 총무님, 김화순 총무님, 그리고 고옥희 반장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셨지만 아름다운 음악으로 축하해주신 한영자 선생님 그리고 우경희 선생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상 송경미 선생님이 가져오신 유자젤리를 먹으며 후기를 쓴 이지영이었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