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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향만리를 위하여! (무역센터반)    
글쓴이 : 이지영    18-11-14 23:42    조회 : 3,188
 오늘 수업을 가는 발걸음은 유난히도 즐겁고 설레였습니다. 
무역센터반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한마음이셨지요?^^

<합평 작품>
노인들의 건망증 (나숙자)
죽음의 그림자 (이건형)
위대한(?) 유산 (정다운)
제한시간이 너무 짧아 (신성범)
아! 솔로몬이여 (이지영)

- 한 문장 안에서 같은 어휘를 쓰는 것을 피하자 

- 문장은 짧게 쓰자. 짧게 써야 의미가 명확해진다. 
  (한 단락에 두 세 문장 정도가 되면 좋다.)

- 마지막 단락에서 요약, 정리, 다짐을 하지 말자. 여운을 남기자.

- 글을 쓸 때 몸에 밴 좋지 않은 습관은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금새 모습을 드러낸다.

- 문어체와 구어체를 잘 구별해서 쓰자. 말은 대충해도 알아듣지만 글은 정확하게 써야한다.
  예) 킬로미터 (문어체) / 킬로 (구어체)

- 수필에서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 얘기 할 때는 일반적인 서평처럼 쓰지 말고 자신에게 의미있게 남은 구절과 실제 경험을 버무려서 이야기로 엮어내면 좋다. 


*********************
수업 후, 이숙자 선생님의 등단파티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문향만리!'를 외칠 때 정말 행복했어요.
이숙자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점심 감사했습니다.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심재분 총무님, 김화순 총무님, 그리고 고옥희 반장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셨지만 아름다운 음악으로 축하해주신 한영자 선생님 그리고 우경희 선생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상 송경미 선생님이 가져오신 유자젤리를 먹으며 후기를 쓴 이지영이었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한 밤 되세요! 


송경미   18-11-15 03:37
    
두 주만에 뵙는 수요반 님들 더 반가웠습니다.
보노보노에서 맛있는 점심 사주신 이숙자선생님,
다시 한 번 등단 축하드리고 건강건필 기도드립니다.
선배님들 보며 아름다운 미래, 오래된 미래를 꿈꾸며 늦은 밤
애기들 재우고 후기 쓰느라 수고하신 이지영샘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심재분   18-11-15 06:28
    
여행지에서 사오신 유자 젤리 아주 맛있었습니다
선생님향기같이 상큼하고 부드러운젤리였지요.
     
이지영   18-11-15 08:45
    
선생님 베트남 여행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다른 얘기 하다가 깜빡하고 지나갔어요^^ 다음 주에 들려주세요 전 다낭이 가보고 싶어요 음식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심재분   18-11-15 06:23
    
' 하루에 한가지만 신경쓰고 살기'
수요일은 오래전부터 글쓰기공부만 머리에 입력.
그런데 어제는 세가지를 다 처리하는 기적적인 날!
과연 사람의 능력은 쓸수록 연마되는 것인가 봅니다 ㅎ ㅎ
병원 , 글쓰기, 등단파티 준비.
그리고 혼절했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총무라는 감투가
퍽이나 버겁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모두 화기애애한 가운데 이 숙자 선생님 등단파티가
'보노보노' 스시부페집에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함께하시길...
이숙자선생님은 부부수필가1호로 무역점 우리반 자랑이 되었습니다.

한영자선생님, 우경희선생님, 나숙자선생님 이런저런 사유로
함께하지못하여 서운했습니다.
내년에는 등단 할 선생님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으니 다음기회에는 꼭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잉태하여 무사히 순산하기까지 박상률 교수님 노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어제 축제 분위기를 12월 12일 5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마무리 지으시죠.
우리반 선생님들 많이 참석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영선생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