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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내리다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11-08 22:40    조회 : 3,384


* 입동이 어제였으니 겨울비라고 해야하나요?

   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 오는 날에 누군가를 만났다면 그들은 가까운 사이일 것입니다.


* 합평 작품

: 11/1  느티나무(민인순)

: 11/8  천년의 노래(정경용), 거울(이명옥), 단추를 잠그며(시-김윤희)


-  경치를 묘사한 서경 수필, 마음을 드러낸 서정 수필, 서정 수필과 서경 수필의 차이를 기억하자.

- 수필은 바다 같다. 다른 장르의 글이 강이나 계곡물이라면 수필은 이것저것 아우러진 바다이다.

- 수필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사건(서술)과  반전이 있는 소설적 수필

  모든 것을 다 그리는(형상화) 시적 수필

  평론이나 정보글과 같은 논설적 수필

  성직자나 학자의 사색 결과물인 철학적 수필

- 수필은 문학이 되어야 한다.

- 글의 제목은 주제 반영, 읽고 싶은 호기심을 갖게, 오래 기억하게 짓는 것이 좋다.

- 글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소중함을 기억하자.

- 글쓰기와 글짓기의 차이를 이해하자.

  글쓰기는 상상이 없는 직접 경험을 쓰는 것으로 순진(고지식)하다.

  글짓기는 상상을 더한 간접 체험을 쓴다.

- 시 쓰기 발전 단계

  초보자는 느낌만 적는다.

  다음은 관찰을 하고 상상을 더한다.

  더 나아가면 언어 유희(변용)를 하게 되고 지나치면 난해시가 된다.


* 읽기 자료

: 운명도 외모도 긍정했던 팜파탈 페미니스트 황진이.


* 한국 산문 11월호 훑어 보기


* 맛있는 밥을 먹으면 나누는 이야기도 맛있어진다는 것과

  정을 나누면 관계가 깊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