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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11-07 12:01    조회 : 2,611

11월 첫 수업입니다.

-합평

황다연-<요가를 하다> 요가를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해 가는 내용입니다.

-문학작품 읽기

지난 시간에 이어, 장욱진 화백의 그림 산문집 강가의 아틀리에에 수록된 <강가의 아틀리에에서>마무리했습니다. 다른 예술가들의 작업 자세나 태도 등을 통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인 알베르 카뮈 <손님>은 우리나라의 6.25처럼 알제리 민족이지만 프랑스에서 사는 작가가 유배지에 있는 느낌의 식민 상황을 작품 속에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글은 프랑스 알제리의 문제가 주제가 아닌 뭐가 뭔지도 모르는 한 인간의 이질감과 고독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앞으로 문학작품 읽기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선택해서 함께 공부하겠다고 하셨죠. 간혹, 교수님의 작품을 교재로 쓴 날은 마치 냉장고에서 찬밥을 꺼내먹는 느낌이 들었다 시며.^^

수업 후, 한국관에서의 건강한 점심과 밀탑에서 티타임, 모두 즐건 시간이었기를요. 월님들의 빈자리가 많았는데 곧, 다음 시간에는 볼 수 있겠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