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오늘
두분의 결석. 다음주에는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오늘 간식은 김홍이님이 호박찰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평글이 없는 금요반입니다.
알베르 카뮈의 <손님>을 지난시간에 이어 마무리 했습니다.
<한국산문> 10월호를 공부했습니다.
장욱진의 <나의 주변>을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일식당 '이지미'에 갔습니다. 거한 점심에 입이 즐거웠습니다.
오늘 점심은 김길태님이 내셨습니다.
넉넉히 나누시는 김길태선생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상향희선생님의 멋진 노래도 감상했습니다.
정말 고운 음색에 완벽하게 외우고 계신 가사며 감정 전달도 좋아서 그만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금반님들. 그래서 참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좀더 오래 계속되기를 빌어봅니다.
깊어 가는 가을. 금반은 오늘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분들에 함께인 이 시간들이 더 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다음주에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