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셋째 주 목요일입니다.
단풍들이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니 길거리에선 오렌지 향기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박소현님<돼지우리 속에 갇힌 영혼들>
~어쩜 ? 어쩌면 의 준말
그럼 ? 그러면
이에요 ?예요
~준말, 본디 말 ? 뜻은 같으나 어감이 다른 말이다
~글쓰는 작가는 우리말을 제대로 쓰자
~매번 ? 때마다
*박병률님<뻥이요!>
~인용 글은 사투리를 그대로 살려서 쓴다면 글맛이 더 좋겠다
떵떵 거리고 살 텐데 ? 떵떵 거리고 살 텐디
투자하면 ?투자 하믄
~그 사람의 말투, 말버릇으로 써주면 글이 살아난다.
*성낙수님<번개모임>
~새옹지마 ; 적절한 활용
*김보애님<기차는 4시에 떠나갔네>
~결과를 바로 정했다 ? 문장 흐름에 맞게 써졌으면
~“꺼이꺼이‘ 따옴표를 활용하자
*박상률선생님<국화꽃이 거울 앞에 선 누님과 같은 꽃이라고?>
*강명관(부산대영문학과교수) <공부 종교>
*~수업 후 이번 목요일도 따뜻한 돌솥밥에 순두부찌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월 풍경이 아쉽다며 성낙수 선생님께서 점심을 샀습니다.
맛난 점심 감사합니다 ? 성낙수선생님~!
*~재미난 수다를 위해 이디야 커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좋은 목요반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한다며
신입생인 이옥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옥분선생님~!
*~‘피천득 다시 듣기’에 참석하기 위해 수다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기쁜 소식은 양희자선생님께서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예쁜 공주 손녀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목성님들~!
한 주 동안 건강하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