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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 가을날,진지하고 뜨겁게(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18-10-19 01:21    조회 : 3,991

눈부신 가을날입니다.

하늘은 파랗고 단풍은 물들고...1년 내내 이런 청아한 날들만 계속 된다 면? 모두 행복할까, 아니면 그래도 뭔가 불만이 있을까..궁금해하며 강의 실로 고고씽~~~!

 

***수필***

 

1. 이명환 <슬픈 시 두 편>

2. 정진희 <전생에 개라고?>

              <간절하게>

3. 이정화 <OK>

              <믿어보기>

 

***발제***

김선봉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베이컨 에세이에 대해서>

 

평론반의 앙꼬? 같은 분들이 몇 분 결석했습니다.

반장 폰에 연신 들어오는 결석계, 당일 돌발 상황 결석계...

그 빈자리가 크다고 옆짝꿍 뒷짝꿍이 안와서 슬프다고 카톡방이 시끌~!

그 빈자리를 멀리 워싱턴에서 오신 유양희 선생님과 조현석 시인님이 채 워 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들의 빈 뱃속에 밥과 커피까지 가득가득 채워주시다니...운수 좋은 날, 많은 분들이 공사다망하여 귀가를 서두르느 라 식사도 차도 못하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지만 즐거운 날이었 습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연타로 써오시는 이명환 선생님의 반전 매력이

~터지는가 했더니 무서운 신인 이정화님의 매 주 한 편씩 쓰기 수필은

오늘도 재미를 더해주었고 정진희님의 노련한 글솜씨는 무서운 신인도 감탄하며 즉석 감상문을 쓰게 했던 날... 너무나 진지하고 뜨거운 합평에 시간은 늘 부족한 듯 보입니다. 김선봉님의 베이컨 발제는 진지하게 다시 한 번 베이컨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도 진지하고 깊이와 기품이 있는 평론반이여~~!


박영화   18-10-19 01:46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석했는데, 손님들도 오시고 불끈불끈한 분위기였군요.
아쉽습니다. 다음부터는 빠지지 말아야겠어요. ㅎㅎ
반장님, 후기에 그날의 열정을 꽉꽉 잘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오정주   18-10-19 22:52
    
울 총무님이 결석하니 빈자리가 더 컸지요.
    우연인지  점심시간에 많이들 가셨고 ㅋ
    암튼  매주 열기는 후끈 후끈해서  좋아요
홍정현   18-10-19 02:35
    
소인, 결석자는 조용히 읽고 얌전히 댓글 달고 허리를 숙인 모습으로 예의바르게 뒷걸음치며 퇴장합니다.
오정주   18-10-19 22:54
    
아이쿠, 홍티가 결석하는게 젤 싫은거 알쥬?
  댓글도 달아주고 고맙 고맙~~
  매주에 눈빠지게 기다립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