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가을학기 다섯 번째 수업.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10-10 14:35    조회 : 3,500

가을학기 다섯 번째 수업입니다.

-합평

성민선 님-<예쁜 말만 하시네요>, <10분 전> 두 편은 같은 맥락의 작품입니다. 모두 의도가 잘 드러난 글이라는 평입니다. 다만, 앞의 글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상담자의 자세, 상담의 효과 중 어떤 것을 말하려고 했는지 초점이 흐려졌다는 의견입니다.

내 체험을 통해서 신뢰와 약속문제를 교육심리학 같은 교재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있다고 평한 ‘10분 전은 서술자인 내가 약화된 대신 내담자와 상담자를 내세운 일반적인 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김혜정 님-<내 슬픈 사랑의 약전(略傳)> 연령대별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열하는 형식의 글은 결론에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데 마무리가 좀 더 채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발상이 좋았다는 평입니다.

교수님의 칭찬으로 시작한 강대형 님의 <번데기>는 다음 시간에 합평 계속하겠습니다.

 

여전히 제 개인적인 일정으로 수업 후의 시간은 함께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쉽지만, 월님들의 풍성하고 좋은 글 덕분에 수업만 하고 와도 즐겁습니다. 한주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