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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월요반 시간 (목동반)    
글쓴이 : 황다연    18-09-12 12:21    조회 : 4,528

가을학기 두 번째 수업입니다.

이번 시간은 각각 한편씩 합평과 문학작품 읽기로 조금은 여유로운 수업이었습니다.

-합평

한 금희 - <엄마의 사업 실패> 글감에서 알 수 있듯 작가가 열 살, 엄마 나이 서른 무렵에 있었던 일로 품위를 잃지 않고 감쪽같이 잘 썼다는 평입니다. 특히 이 글은 작가의 개입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시간 문학작품 읽기는 송 교수님의 중편소설 <다이노소어 모누먼트의 추억>입니다. 중편소설집(1998)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으로 잠시 미국에 머무르고 있을 때의 생활을 모티브로 썼다고 했습니다.

 

한 달쯤 지났나요? 결석하고 있는 사이 폭염은 온데간데없어졌고 날씨는 기분 좋을 만큼 바뀌었고 강의실의 월님들은 한층 더 근사해져 있었죠.^^ 제일 먼저 나와 수업준비와 강의자료 준비는 물론 수업 이후의 일정까지 모두 챙겨준 옥영쌤, 감사해요. 아침간식과 티타임 시간의 커피를 준비해 준 성민선쌤과 한금희쌤께 감사드려요~ 월님 모두 창작열이 불타오르는 한 주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