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주만에 뵈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새회원이 3분이나 오셨답니다. 김남희님, 배말희님, 맹은혜님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글정 밥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여름학기 쉬시고 오신 김홍이님, 이원예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쉬시게 되신 황경원님 마음만은 이곳에 보내셨죠.
여름학기에 이어 가을학기까지 못오시는 이정선 총무님. 총무님 자리 비어있어 너무나 허전합니다. 언능 바쁜 일 끝내시고 오셔야 합니다.
송경호님, 박옥희님 언능오세요. 저희 많이 기다리는데...
등록은 하셨는데 결석하신 임옥진님. 다음주에는 꼭 뵈어요.
오늘은 다리 다치셔서 장기결석하셨던 송경순님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맛난 모듬찰떡을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지요. 그리고 수업후 점심까지 거하게 내셨답니다. 오신것도 감사한데 간식에 점심까지... 너무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늘 합평 수업은
김종순님의 <생명> 을 했습니다.
아주 잘 쓴 글이라고 송교수님이 칭찬하셨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학기 마지막날에 했던 윌리암 와이저의 단편 소설 <신 포도는 안먹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송교수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며 평생 가지고 다니는 소설이라고 소개했답니다. 저희 모두 멋진 소설읽기에 푹 빠져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잊었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송경순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점심식사에 저희들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언제 더위가 있었느냐는듯 시원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에 마냥 행복한 가을학기가 될것 같아 마음이 두둥실 나는것 같았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탈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