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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원이 오셨어요(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8-09-07 21:27    조회 : 5,512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주만에 뵈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새회원이 3분이나 오셨답니다. 김남희님, 배말희님, 맹은혜님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글정 밥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여름학기 쉬시고 오신 김홍이님, 이원예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쉬시게 되신 황경원님 마음만은 이곳에 보내셨죠. 


여름학기에 이어 가을학기까지 못오시는 이정선 총무님. 총무님 자리 비어있어 너무나 허전합니다. 언능 바쁜 일 끝내시고 오셔야 합니다.


송경호님, 박옥희님 언능오세요. 저희 많이 기다리는데...


등록은 하셨는데 결석하신 임옥진님. 다음주에는 꼭 뵈어요.


오늘은 다리 다치셔서 장기결석하셨던 송경순님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맛난 모듬찰떡을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지요. 그리고 수업후 점심까지 거하게 내셨답니다. 오신것도 감사한데 간식에 점심까지... 너무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늘 합평 수업은

김종순님의 <생명> 을 했습니다.

아주 잘 쓴 글이라고 송교수님이 칭찬하셨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학기 마지막날에 했던 윌리암 와이저의 단편 소설 <신 포도는 안먹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송교수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며 평생 가지고 다니는 소설이라고 소개했답니다. 저희 모두 멋진  소설읽기에 푹 빠져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잊었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송경순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점심식사에 저희들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언제 더위가 있었느냐는듯 시원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에 마냥 행복한 가을학기가 될것 같아 마음이 두둥실 나는것 같았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탈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어요.    


안명자   18-09-09 14:43
    
따스한  가을햇살에 마음도 살랑거리는데
보드레  연하늘 위 새털구름은 끊임없이 나를 유혹한다.

반갑게 서로를 대하며 둘러앉은 밥상머리에
유난히 해맑은  경순샘의 밝은 모습에 마음이 따듯해 온다.
온갖상념 다 실어 가 버린 산들바람 덕에 기분좋은 한 주간 을 보낼 수 있었다.
     
노정애   18-09-11 11:11
    
안명자샘
드디어 켬을 고치셨나봅니다.
일착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항상 감사하는 제 마음 아시죠!
몸 불편하셔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오시는 안샘이 계셔서 늘 든든 하답니다.
모쪼록 조심 조심 관리하셔서 오래 오래 뵈어요.
오정주   18-09-10 22:43
    
늘 수고 많으신 노반장님~!
 새 회원이 세분이나 오셨다니 축하드려요~!!!
지나가다가  반가운 소식에  살짝 들어와봅니다.
새로오신 분들과 아름다운 가을 에 밥정 글정 많이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화이팅~~!
     
노정애   18-09-11 11:12
    
오정주샘
감사합니다.
새 회원이 너무 오랫만이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
정말 화이팅! 이랍니다.
오정주 반장님도 늘 수고 하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불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