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팔월이 뒷걸음으로 물러나더니 구월입니다.
오늘은 첫 목요일! 가을 학기 시작입니다.
*말과 글의 차이*
~말과 글의 공통점?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 듯을 전달한다는 점은 같다.
~구어와 문어의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
말- 표정, 몸짓보고 얘기하므로 오해 소지가 적다.
(만나서 얘기하자, 보고 얘기하자)
~글은 오로지 문장으로 알게 해야지 (저자의 의도와 독자의 의도 차이)
~말 : 입으로 소리 낸다.
- 고저, 장단, 강약, 음색, 박자등
- 청각적 효과 고려
- ‘응’의 차이점 : A :밥 먹었니?
B : 응 (활기차게) /A(눈을 크게 뜨며) 뭐 먹었니?
c :(시큰하게) 으. 으. 응/ A(맥이 빠져) 왜 그래?
D :(반문하듯) 응? /A (다그치듯) 밥 먹었냐고?
~글 : 눈으로 본다.
? 말이 생기고 나서 글이 생김 (기록성/ 입말이 아니므로 기호화 할 수도 /
생각의 단위를 정리해서 보여 준다)
⇒시각적 효과를 노려라(희곡보다는 소설에서 유용)
예) 비교 : 땡 땡 땡 땡 땡 (긴박)
땡- 땡-땡(이어짐)
땡. 땡. 땡(끊어짐)
때-애-앵-때-애-앵(산사의 여유)
*어법의 차이*
~일상적이고 사실적인 어법
~일상적인 말과 정제된 말 -
사실적 ?텔레비전 글 (10% 가감)- 소설적 (풀어썼다)-박완서 수필
시나리오 (20%가감)
시적 ? 희곡 (30%가감) - 시적 (문장 좋다) -목성균 <세한도>
*수필, 회화, 대화, 대사
~수다 : 맥락이 없다
~회화 : 정보만
~대화 : (소설, 수필, 동화) 심리 상태 반영
~대사: (희곡, 무대에서 등장인물이 하는 말)
⇒ 심리 상태 반영하면서 등장인물의 ‘행동;도 포함
*희곡의 지문과 수필 / 소설/ 동화의 묘사*
~집 앞길에서 술 취한 엄마를 만났을 때 (문장 부호에 따라 말투 다름)
? (의문이 들어) 엄마, 집에 가?
(명령조로) 엄마, 집에 가!
(사정조로) 엄마, 집에 가 ...
? 희곡에선 괄호 ( )로 행동 지시 지문 ? 배우는 지문의 지시를 연기로 표현
(단순히 말만 지문대로 하는 게 아니라)
? 소설, 수필, 동화 ⇒ 지문이 내용을 추상적이지 않게 구체적으로 풀어서 묘사
*대화 잘 쓰기*
~대화와 사람 수 ?# 축구공식 대화 : 여럿이 하는 대화
? 주도적 인물은? 방어적 인물은?
? 옆으로 돌리고 앞으로 차고
# 농구공식 대화 : 수가 줄어 듦
#탁구공식 대화 : 서로 투이기는 맛,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드러냄
#골프공식 대화 : 독백, 지루, 혼자만의 심리나 개성 쉽게 표출
#피구공 식 대화 : 무언극?
*설명적인 독백, 숨김없는 대사는 대사 이전의 상태이다! *
~‘사랑해’ ‘나도’ ? 대사 이전의 상태 (독백)
? 사랑이란 말을 쓰지 않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사로 (반어적 표현 필요)
? A : 아프냐?
B : ... ...
A : 나도 아프다
? ‘사랑’ 이라는 말 없으면서도 ‘사랑’ 드러 냄
*문학에서 대화란?
*문장 부호도 글자다!
*~가을 학기 시작과 더불어 반가운 신입생이 왔습니다.
그녀는 국문학을 전공 했고 유치원생 딸을 둔 40대 미인이었습니다.
이경진 님 환영합니다.
*점심은 따뜻한 순두부로 먹고 새콤달콤한 자몽 차를 마시며 수다를 즐겼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 차가 크니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