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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필사말고 소리내어 읽읍시다.    
글쓴이 : 고옥희    18-08-23 10:01    조회 : 2,497


*우리는 글이나 말에서 너무를 너무 쓰고 있다.

 너무- 부정적 전달의 의미

정말- 긍정적 전달의 의미

*표준어

 짜장면- 자장면

삯월세- 사글세( 끌세)

아뭏튼- 아무튼

~ 멀지~않은곳에/ 머지않은곳에

돐:돌( 어원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있지않아 탈락한 단어이기도하다)

*생활글을 수필이 되게하려면 생활속의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문학적 가미를 더해 글을 써야한다.

감나무인지 고염나무인지 구별을 할줄알아야 진정한 수필이 될 수있다.

*메모: 메모도 습관이다.

          메모를 해 놓고도 보지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지만 매일 보게되면 습관화되기도 한다.

남의 글을 필사하여 자기 것으로만들기 보다는 남의글이든 자기글이든 소리내어 읽다보면 시각과 청각이 함께

작동하여 머리속에 입력이 잘된다.

문학은 도덕교과서도 학술논문서도 아니다.

의미가 있는재미,감동,마지막 반전이 중요하고 요약정리는 문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지적인 작업이다.

*이야기의법칙: 독자가 추리 기대를 하게 하되 예상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여행기에서도 여정만 나온다면 정보글일뿐 여행기라고 할 수없다.

*미술평론가중 글을 잘쓰시는 분

  김용준: 근원수필

  손철주: 동양화,한국화에 대하여

 이주현: 그리스로마신화에 바탕을 둔 서양화에 대한글


*오늘 설영신 선생님께서 맛있는 떡과 밀탑에서 맛있는 차까지 사주셨습니다.

우린 수다삼매경에 빠져 하하호호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늘 결석하신 송경미선생님 바쁜일이 있으신거죠? 좋으신일로..

시어머님상 당하신 심재분총무님고생많으셨어요. 담주에뵙구요.

오늘 마음을 모아주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정다운   18-08-23 10:19
    
복습이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영신   18-08-23 19:24
    
수업 내용을 꼼꼼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해준
반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각해서 못 들은 부분까지 모두 공부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오랜만에 싫컨 님들과 수다를 떨었습니다.
글쓰기보다 재미난 뒤풀이
우리 이렇게 같이 나이 들어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