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여름학기를 종강했습니다.
얼마나 뜨거웠는지는 모두들 잘 아시죠.
무사히 잘 마무리 된것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결석하신 님들 9월 7일 금요일에 뵈어요.
가을학기가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송경순님도 오신다고 하셨고 잠시 쉬셨던 분들 오신다고 예약도 해 두었으니... 반장을 그저 기다립니다.
오늘 가을 학기에 오시겠다고 예약하신 김홍이님과 이원예님이 교실에 오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오늘 간식은 안명자님이 찰시루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평은
노정애 <나의 소확행>
김옥남님의 <淸靑한 그의 米壽>
김종순님의 <질투>
이렇게 3편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설
윌리암 와이저의 <나의 노래, 신 포도는 안먹어>를 아주 조금 했습니다.
이렇게 여름학기 수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김옥남님이 거한 점심을 사셨습니다. 종로문학상 대상 수상을 축하해주어 고맙다고 내신것이지요.
샴페인은 김종순님이 준비해 주셨고
달달한 수박은 조순향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서로를 위해 내일처럼 준비해주시고 더불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기쁨과 축하의 자리가 더 빛났습니다.
김옥남님, 조순향님, 김종순님, 안명자님과 한 학기동안 도와주신 금반님 모두 감사합니다.
뜨거운 더위에 잘 출석해 주신 금반님들 짱 입니다.
푹 쉬시고 9월 가을에 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