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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을 꿈꾸다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8-09 19:29    조회 : 10,048

입추가 지나더니

태풍이 한줄기 소나기를 몰고 왔습니다.

요즘은 비와 바람이 제일 반가운 손님입니다.

 

*박병률님<신에게 물어봐?>

~작가란? - 세상일을 같이 걱정해야 한다.

~제목: 너인지 못 알아봤다- 꿈속에서 (?)

~앞부분을 간략히 쓰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인용되었거나 이미지가 비슷하면

            ? ~~에서 ~~을 읽었는데 라고 밝혀주자.

~ 정보 이용, 문장

                  ? 신에게까지 가야만 신도 따진다 등

 

*이춘우님<변신>

~구상 ? 참신하다 ? 거미를 보고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엮어낸 점

~참고 ? 박성우 시인 -<거미> 참고

~문장 ? 자신을 기망하고 기어와 양설의 금계를 홑으로 하진 않았니?

                                    ? 쉽게 풀어 쓰면 더 좋겠다.

               *양설 ? 이쪽, 저쪽에다 각기 다른 말을 하는 것

               *홑으로 보진 않았니? -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정보를 간략히 썼다.

~한자어가 많아 읽는데 조금 불편하다.

~변신 주제 ? 소외, 소통, 부재에 관한 이야기

~소재를 거미로 해도 되겠다.- 카프카의 변신언급하면 더 좋겠다.

 

*한국산문 ? 8월호

 

*신작에세이 :

~ 근황만 적은 글이더라도 마지막 문장으로 반전을 이룰 수 있다.

~글을 쓸 때 ? 기대를 하되 예상을 벗어나게 쓰자.

~서두를 길게 쓰지 말자.

~ 글 중간 중간에 하고 싶었던 말을 넣어준다면 글이 지루하지 않을 수 있다.

~설명조의 글은 자제하자.

~발자국소리 ? 발소리

~근황으로 끝날 수 있는 글을 소재를 활용하여 수필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재미있는 글로 쓰자.

~글에서 전문적인 숫자는 꼭 필요할 때 아니면 자세히 쓰지 않아도 된다

.

*지구촌 나그네

? 여행의 목표를 확실히 밝힌 좋은 글이다.

 

*~수업 후 더위와 부딪치기 싫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백화점 12층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커피도 12층에서 시원한 수다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위에 함께 공부하는 문우들이 너무 예뻐 보인다

                     김인숙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커피, 라떼, 빙수을 사 주셨고

                     행복한 수다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

입추도 지났고 처서도 달려오고 있으니 조금만 더위를 참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8-08-09 19:39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보석같은 소나기가 지나가고
매미가 울어대니 이제야 8월이라 여겨집니다.

뜨거운 햇살만 이글거리던 날은
우주의 검은 사막 정거장에
잠시 머물고 있는 것이라고 ~~

바람, 비, 햇살이 있는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다리던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입니다.

김인숙선생님~~!
자주자주 지갑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인숙   18-08-09 20:10
    
살인 더위가 우주를 들먹이고 있어요.
강의실로 피서를 갑니다.
수다시간이 더 재미 있으니
이거, 수필은 언제 쓰죠?

설레는 시간이 없다고요?
한 방 먹었습니다.
정신 차렸죠. 설레는 시간 만들어 보려고.
박소현   18-08-09 22:20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날씨
시원한 피서와 즐거운 수다가 있는
목요일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치열하게 살아온 한 여인(?)의 성공기에
또 한 수 배우고 온 날이었습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바라는 것을 조목조목 적어서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는 거라네요
그 기도가 다 이루어졌다니…
지혜롭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입추가 지났으니 다음 주엔 좀 시원해지겠지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선생님,
맛있는 카페라테 감사합니다~~♡♡
이마리나   18-08-09 22:40
    
작가란 세상 일을 같이 걱정해야 한다고요?
세상이 온통 걱정거리인 듯 느껴지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취업도, 노령화도 지면은 모두 내 일인듯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
 안락한 현재의 삶을 추구하다가 후손에게 쓸모없는 땅덩어리 물려주는 건 아닌지
연일 불볕더위가 우리가 살아론 결과물이라는 사실들이 두렵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수다시간은 폭소와 위트가 넘쳐나는 행복한 시간
모든 걱정거리에서 벗어나는 시간이지요.
너무 자주 지갑여시는 김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목요반의 수다는 무르익어갑니다.
늘 중간에 일어나야 하는 지라 뒷얘기가 궁금하답니다.
오늘밤도 인내심을 가지고 더위와 싸워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