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카리스마,박상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오늘,
이제 수필을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디 그러길 바래봅니다...
결석하신 분들은 손해가 많았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진아 샘이 드디어 출석하셨습니다.
더 예뻐진 모습, 복사꽃 뺨이 아름다웠습니다.
티타임에 커피를 쏘신 유회장님, 넘 감사했어요.
치즈 아메리카노! 넘 맛있었습니다.
급한 일은 없었으나, 높아지는 폭염에 불쾌지수도 상승해 충전이 필요했습니다.
정확히는 제 마음의 평정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땜빵작업을 하느라고 평론반 수업에 처음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으면 거기에 사는 인간들에게 재앙이 오는 건 당연할 겁니다.
지구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