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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고 익고 자연도 익어가는 8월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8-02 20:35    조회 : 2,810

익어간다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문학의 냉수를 들이키는 목요일입니다.

 

*이금옥님<걸레를 빠는 친정엄마>

~제목 : 이 들어가면 한정 짓는 느낌이 된다.

                 ? 걸레 빠는 친정 엄마

~출근(?)할 때로 바꾸자.

~뺄 곳을 생각하는 퇴고를 하자.

 

*이마리아님<느티나무>

~제목 : 고향, 아버지가 심은 느티나무 로

~가리키며 : ~을 바라보다

~가르치며 : 지적질하다

~‘구호품 신자

~각자의 감정은 틀리겠지만 ? 다르겠지만 으로

 

*이정화님<건망증>

~뇌세포 뇌 기능. 사람들 ? 를 빼도 된다.

        ? 같은 단어를 가까이 쓰는 것을 조심하자.

~것이었다 는 최소화 하자.

 

*김지현님<한라산/ 정상>

~제목 : 별것도 아닌 그곳- 부제 (한라산 정상)

~내용: 한라산 등정에 관한 글만 쓰자.

~: 장소, 사물 포함

  곳 : 장소 강조

 

*손철주 <보면 읽힌다>- <<인생이 그림 같다>> / 생각의 나무

~형상화 ? 묘사가 있어야 한다.

~최초 형상화 ? 이상 의 시- 1의 아해가 ~~

                                         제2의 아해가 ~~

~니체 ? 음미되지 않는 것은 무가치하다

                          ? 그림은 보는 이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

~우리 옛 그림은 그림의 멋 못지않게 감상의 맛을 중요하게 쳤다는 얘기다.

~조선 말기 ? 유문홍의 그림 <부신독서>

                          ?땔 나무를 가지고 책을 읽다

 

*~수업 후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백화점 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팥빙수와 아이스아메리카를 먹으며 더위 탈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목성님들끼리 10월에 큐슈 여행을 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즐거운 목요일이었습니다.

 


배수남   18-08-02 20:39
    
뜨거운 햇살과 바람이
대자연과 우리들을
 붉은 색으로 물들게 하는 8월입니다.

목성님들은
교실에 모여 함께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뵈요~~!!!
김인숙   18-08-03 01:06
    
불타는 8월.
손님이 오셨어요.
저희집에

여름 손님은 범보다 무섭다고 했는데
아니올시다. 왜 이리 신이 날까요?
40도의 폭염 속에도
발바닥은 신명이 났죠.
왜?  이상하죠?

손님은 피붙이 입니다. 핏줄!
그 뜨거운 열기가 불타는 폭염을 이겼어요.
피 !  무서운 힘이 있죠.
     
백춘기   18-08-03 10:26
    
까짓껏 폭염쯤이야~
그런 피붙이가 덥다고 그림자도 없네요!
부럽습니다. 그 가정!
백춘기   18-08-03 10:24
    
동구밖  느티나무같은 천호반!
먹거리도 많이 들고 나와 나누어 먹는 것처럼
작품도 광주리에 하나씩 들고 나오네요.
규슈계획까지 세우는 정다운 모습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