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가 대지를 감싸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입니다.
폭염 속에서 이루어진 수필 합평!
강의실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김형도님의 <복분자 예찬>을 합평했습니다.
큰 딸과 큰딸의 차이.
이재무 교수님의 <애술가>를 읽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는 화요반의 인문학 강좌가 열리는 날입니다.
7 월 인문학 강좌는 이승우의 <<식물들의 사생활>>입니다.
제 2의 김현으로 불리는 신형철 문학평론가
그가 쓴 <<식물들의 사생활>> 평론이 소설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는 재미가 있는 평론글.
형과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와 나(동생)의 사랑.
나무들의 신화.
황석영의 <객지>
젊은날의 눈물은 주걱주걱흐르고
나이들어 흐르는 눈물은 작게 부서져서 구슬같이 흐른다.
때죽나무와 등나무.
결혼생활은 슬픔과 기쁨이 반반이다.
나무들이 마주보고 자라는 것은 서로가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책 읽어주는 남자 >>
8 월 인문학 강좌는 밀란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입니다.
화요반님들~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에 건강유의 하시고
다음주 반가운 얼굴로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