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입니다. 노랑. 분홍 꽃향기 가득한 첫째 주입니다.
문학 향기를 쫓아 목성님들이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강창진님<골목길 여인>
~묘사력이 좋다.
? 전체- 줄거리(졸가리) 잡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자.
~‘문학의 도구는 언어이다’ - 묘사력(문체)
맞춤법(기술적인 것)
~사건이 되는 것(문학적)
? 1) 비일상적인 것(자주 일어나지 않은 일들)
?개가 사람을 무는 것(자주 일어나는 일)- 당연, 일상적
? 사람이 개를 물었다면 ? 이유, 원인이 발생
2) 갈등이 있는 것
~문득 : 갑자기 떠오른 현실에서는 가능하다.
문학의 논리에는 개연성 필요- 개연성
있음직한
그럴싸한
~부조리의 대표작 :* 이오네스코- <대머리 여가수>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박병률님<택시 손님이 그 선배라고?>
~색즉시공 공즉시생 ? 풀어서 쓰자.
~ 결제-돈과 관련
~결제 ? 기안이나 결재등
*이정애님<돈가스와 김치찌개>
~문장에서 대비를 잘 해ㅛ다.
?남편은 물과 친해서인지 국물 음식을 좋아한다.
나는 그 보다는 고소하고 바삭한 것이 좋다.
~그럴싸하게 있음직하게 맞춰 주는 게 중요하다.
~나는 순간 ‘벙‘ 하고 남편은 ’벙긋‘ 했다.
? 균형을 이룬 문장대비, 적응 무의식- 글을 쓸때는 필요하다.
*조의순님<마당을 맴돌다>
~우리말 ? 직접 화법 - “ ” 칸을 띄어서 쓴다.
~간접화법 - ‘ ’ 말씀하셨다. - 문장에 이어서 쓴다.
~큼큼한 냄새- 대화 문체에는 사투리도 가능하다.
묘사 문장 ? 표준어로 바꾸자.
*한승헌 - <천국과 지옥의 소송권, 천국이 실패한 까닭 ?>
~글에서 : 1. 개그
2.코미디
~유머는 여유, 공감 즐거움 주고 비판과 설득, 공격과 도피의 처방,
야구로 치면 변화구나 체인지 업
~“변호사님 무슨 운동 좋아하세요”
“저야 주로 석방 운동을 했지요”
~“김대중 노벨상은 개도 웃을 일”
“얼마나 좋으면 개까지 웃을 까요”
~압축, 반전, 직관이 ‘유머의 3요소’
해학은 듣는 사람에 의해 완성
상대의 처지에 맞아야 ‘빵’ 터져
*오늘은 꽃향기에 취하고 문학에 취한 목요일입니다.
*수업 후 감자옹심이와 코다리찜을 먹었습니다.
*달달하고 화끈한 커피 타임엔 문학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커피점이 왁자지껄 했습니다.
커피는 반장이 쏘았답니디.
목성님들 ~~!
다음 주에 모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