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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옌의 삶과 문학 (평론반)    
글쓴이 : 홍정현    19-03-22 12:25    조회 : 56,556



190319 평론반 강의후기

 

* 아래 모옌 작가와 관련된 내용과 사진은 알라딘 서점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5348962

 

■ 인문학 강의 ■

- 중국의 프란츠 카프카, 모옌의 삶과 문학 -

      

■ 합평 ■

1. 조선근 님 ?상여 소리?

2. 곽미옥 님 ?태양의 도시, 엑상프로방스?

3. 박옥희 님 평론 ?일본인들이 본 윤동주 - 윤동주와 한일의 화해?

     

■ 참고 자료 ■

     

      모옌(莫言)


   


1955년 산둥 성 가오미 지방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관모예. 필명 모옌은 글로만 뜻을 표할 뿐 ‘입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중국이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극도로 궁핍했던 시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모옌은 소학교를 중퇴한 뒤 농사를 짓고 면화 가공 공장에서 일하다가, 20세에 인민해방군에 입대한 뒤부터 문학을 공부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1년에 단편소설 「봄밤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春夜雨??)」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1985년 「투명한 홍당무(透明的??卜)」를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붉은 수수(?高粱)」는 모옌이 해방군예술대학에서 공부하던 1986년 발표한 중편소설로 “1980년대 문단의 이정표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1987년 ‘전국중편소설상’을 수상하면서 30대 초반의 신예 작가 모옌을 일약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어 연작으로 발표한 네 편을 붙여 『붉은 수수밭(?高粱家族)』(원제: 붉은 수수 가족)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1987년 장이머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고, 영화가 198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유명해졌다. 『붉은 수수밭』은 중국어권의 저명 주간지『아주주간(亞洲週刊)』이 선정하는 ‘20세기 중국어 소설 100선’과 영미학계의 저명 저널인『오늘의 세계문학World Literature Today』에서 선정하는 세계문학명저에도 포함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사십일포(四十一?)』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天堂蒜?之歌)』 『술의 나라(酒國)』 『풍만한 유방과 살진 엉덩이(豊乳肥臀)』 『탄샹싱(檀香刑)』 『생사피로(生死疲?)』 『개구리(蛙)』등이 있다. 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 강의 후기 ■

새로 오신 분들과 장기 결석 후 오신 분들로 강의실에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모옌 강의는 곧 유투브에 동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만찬에서의 점심은 초대 편집부장이셨던 임길순 님이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안내 ■

 

       『평론반 강의(2019년 2학기) 강의 계획』

 

━━ 문학과 인문학의 동행   

문예창작의 실천 역량을 높여주면서 인문학으로서의 상식과 교양을 함양시킬 수 있는 강좌. 문학원론부터 인류학, 윤리학, 종교학, 역사학, 미학, 철학 사회사상 등등을 섭렵하는 통섭으로서의 문학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 전 강좌는 PPT로 흥미롭게 진행.

 

 

━━ 2019년 제2학기(4-6월, 3개월간 12강좌)  

제1강 마신의 아내의 사랑법 ? 문학이란 무엇인가  

제2강 아킬레우스의 분노 ? 문학과 인간학  

제3강 안티고네의 재판 ? 윤리학과 문학  

제4강 원숭이 재판 ? 신앙과 문학  

제5강 석가의 고뇌 ? 불교와 문학  

제6강 예수의 사랑과 평화 ? 기독교와 문학  

제7강 문학과 역사학 넘나들기 ? 동양의 역사 명저 감상   

제8강 서양의 역사 명저 순례  

제9강 중국 병서 개관  

제10강 유럽 전쟁론 섭렵  

제11강 유미주의 문학론  

제12강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유미주의

 

━━ 강의 시간  

2019년 4월 2일 ? 6월 25일, 3개월간  /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12시30분.

 

━━ 강의 장소  

월간 한국산문 사무실 / 서울 종로구 율곡로 6길 36 월드 오피스텔 207호.

 

━━ 연락처   

전화 707-3071

 

 

 

 


오정주   19-03-24 17:49
    
유난히 강의실이 꽉찼던  날, 모예의 강의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 붉은 수수밭' 영화를 다시  보고 공부를 하니 더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전 편집부장  임길순님과 전 기획부장 박소현님이 오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새학기 시작 전에 신입 회원도 두 분이나 오시고  북적북적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자료 찾아 후기 올려준 홍티 감사해요.
  다음 강의 안내까지 세심한 배려로  회원들이 늘것 같네요
  임길순 전 편집부장님, 점심도 넘넘 고마웠습니다.
  강의실에서 매 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