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의 심술도, 문학을 향한 열정을 가로 막을 수 없었던
삼월 둘째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이사회가 있는 날이라 10분 일찍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박병률님<‘절정’과 냉정사이>
~이 육사 시를 인용 - ‘절정’ 따옴표를 잘 활용했다.
~문장에 대화를 적절히 활용했다.
~줄껴 (이유) - 등장인물의 개성, 정체성이 드러남
~수필: 문학 ? 소설- 대화
희곡 ? 대사 ⇒ 시적, 철학적 수필의 한계에 부딪친다.
~일본에 대해 ? 싫어하는 점, 좋아하는 점이 명백했으면 좋겠다.
~들렀을 때(○) ?들렸을 때 (?)
~들르다 ?과거 : 들렀다.
치르다 ? 치르다 (?)
*류금옥님<정월 대보름>
~인용, 정보화 ⇒ 최소화 시키자.
~최명희 - ‘혼불’-문장 묘사를 참고 하자.
*강창진님<바보의 길>
~정보글 ? 최소화
~글쓴 사람 ?삶이 드러난 글
~첫 문장? 길면 쉽게 읽혀지지 않는다.
마지막 문장⇒ 여운이 남게
*배수남님<일방통행>
~‘얼죽아’ -‘얼’어 ‘죽’어도‘아’이스 아메리카노- 알려주는 친절이 필요.
*이춘우님<눈덮은 세상에서 당신을 그리며>
~제목 ? 눈 덮인 으로
~정경 ? 사색 ? 서정적 수필
~김광균의 시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자.
*유인철<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이어쓰기식의 글이다.
~마지막 문장 ? 여운을 남기자
? 어떤 것으로 결말을 맺어야 할지... .
*오늘은 한국산문 이사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수업 후 이사님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사회로 달려가셨습니다.
한국산문의 든든한 기둥이신 이사님들을 후원합니다.
*교실에 남은 선생님들은 봄기운을 느끼려 하남 엄미리 계곡으로 달려갔습니다.
따뜻하고 맛난 만두전골을 먹으니 온 몸에 봄기운이 도는 것 같았습니다.
* 강동구의 우아한 곳으로 장소를 옮겨 커피를 마셨습니다.
강창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어떻게 구성을 하고, 어떤 문장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두 시간동안 이어졌습니다.
목요일의 행복 시간이 쭈~~~욱 늘어난 오후였습니다.
*목성님들~~!
미세먼지는 피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